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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n

AMD A10-7850K 카베리와 ASRock FM2A88X Extreme4 성능편

- 사용기 2014년 3월 10일 12:18 스크랩:0
  원본입니다.

 

 


 

AMD A10-7850K + ASRock FM2A88X Extreme4+로 꾸민 시스템의 성능은 카베리의 하위 모델인
7700K와 FX 8300 비쉐라와 벤치마크 하여 기존의 CPU와 하위 APU보다 얼마나 성능이 뛰어난지 알아보자.

 

 



 

 

 

 

 

 

 



 

 

AMD A10-7850K 카베리를 애즈락 메인보드에 장착한 상태에서 CPU-Z를 통해서 본 상세 정보이다.
28nm 공정에서 제조되었으며, 95W의 TDP를 가진 APU이다. 기존 CPU 비쉐라 TDP보다 1W가 높다.

기본 클럭은 3.7GHz이며, 터보 클럭이 적용되면 4.0GHz까지 상승하여 환경에 맞는 클럭으로 자동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은 아이들 상황에서는 CPU 클럭을 1GHz 대로 낮추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모습은
AMD CPU가 모두 동일하다.

 


 


 

 

 

 

 

 





AMD A10-7850K 카베리의 성능을 최근에 출시된 A10 7700K, 내장 그래픽이 없는 AMD FX 8300 비쉐라를 통해서
CPU 자체의 성능를 윈도우 8 체험지수로 확인해 봤다.  AMD A10-7850K 카베리의 윈도우 8 체험지수는 7.4로 A10 7700K 카베리
와 같은 체험지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AMD FX 8300 비쉐라보다는 0.3점이 낮다. 내장 그래픽을 탑재하지 않은 순수 CPU로만 구성된 AMD FX 8300 비쉐라의 CPU 체험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AIDA64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CPU 벤치마크 기능을 이용하면 성능 비교와 함께 포지션을 간단하게 알 수있다.
CPU 성능은 CPU QUEEN, CPU PhotoWorXX, CPU ZLib, CPU AES 항목에서 모두 AMD FX 8300 비쉐라
가 가장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 다음이 7850K, 7700K 순으로 카베리 2종 APU의 CPU 성능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벤치마크 결과 나타났다.
CPU + GPU가 혼합된 타입으로 GPU 성능은 좋지만 CPU 자체의 성능은 상대적으로 비쉐라에 비해 떨어진 모습.


 

 

 




 

 

 

 



 

 

AIDA64로 DDR3 8GB 메모리의 성능을 벤치마크하여 정리한 그래프이다.
같은 사양, 용량의 메모리를 듀얼 채널로 설정하더라도 CPU의 성능에 따라 메모리의
성능이 조금씩 달라진다.

물론 메인보드를 어떤 모델을 사용했느냐도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메모리 자체 그리고
CPU 성능이 큰 영향을 준다. 메모리 읽기, 쓰기, 복사와 지연시간 측정 항목 모두 AMD FX 8300 비쉐라
가 앞서고 있으며, 7850K와 7700K 카베리 PC에 장착한 메모리의 성능은 엇비슷하다.


 



 

 

 

 

 

 

 

 




3D MARK 2013으로 알아본 외장 그래픽의 성능 비교표이다. CPU 본연의 성능과는 크게
관계없긴 하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참고가 되는 테스트 결과이다. 동일한 그래픽 카드 사용시 3D 마크 점수 차이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가를 알 수 있는 지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HD 6700 외장 그래픽 장착시 FIRE STRIKE 항목은 FX 8300 > 7850K > 7700K 순이며, R7 내장 그래픽으로 테스트한
점수가 1264로 가장 낮다. CLOUD GATE / ICE STORM 항목도 비슷한 결과이다.


 

 

 




 

 

 

 

 

 



 

CINEBENCH R11.5에서 살펴본 OpenGL 성능과 CPU 코어별 렌더링 성능 부분을 보자.
측정 항목중 OpenGL 부분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항목을
거의 비슷하게 성능이 나왔다. 내장 그래픽 라데온 R7과 외장 그래픽 HD 6700의 OpenGL 항목점수는
거의 2배 차이가 난다.   

CPU의 싱글, 멀티 코어의 렌더링 성능을 보면 멀티 코어 성능은 FX 8300 > 7850K > 7700K 순으로 나타났으며,
싱글코어에서도 7850K > 7000K > FX 8300 순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그 차이는 아주 적다.




 

 

 

 

 

 

 




PCMARK 8를 돌려서 알아본 전체 스코어는 3DMARK 2013과 비슷한 결과로 FX 8300 > 7850K(HD6700) > 7700K > 7850K(R7)
순으로 점수 차이는 크지 않다.

이 차이가 실제 체감 속도나 무거운 작업으로 이어진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으며,
카베리 APU와 비쉐라 CPU로 시스템을 구축했을때의 전체 퍼포먼스는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게임 성능, 특히 로딩 속도나 진행 속도는 CPU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카베리와 비쉐라 PC에서 레지던트 이블 6으로 벤치마크한 결과를 보면, 외장 HD 6700 그래픽의 성능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가 나왔다.

AMD A10-7850K 카베리에서는 3812, AMD FX 8300 비쉐라는 3863으로 점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비쉐라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A10 7700K 카베리에서는 7850K와 FX8300보다 조금 낮은 3754가 마크되어 두 CPU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틀필드 4는 무거운 게임중에 하나로 권장 사양이 꽤 높은 밀리터리 FPS중 하나이다.
내장 그래픽으로 어느 정도 돌릴 수 있지만 성능 좋은 외장 그래픽이 있어야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무겁고 그래픽이 화려한 게임이라는 것.

게임 프레임을 프랩스로 측정해 보면, HD6700 외장 그래픽으로 돌렸을때 AMD A10-7850K 카베리에서 평균 프레임이
35 fps까지 나와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R7 내장 그래픽도 28 fpo가 나와 배틀필드 4 평균 프레임
은 게임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A10 7700K 카베리 쪽에서는 평균 프레임이 33 fps로 7850K와 2 fps, FX 8300과
5 fps 차이가 나고 있다.



 

 

 

 

 

 

 

 

 

로스트 플래닛 2로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보면 13.8 fps가 나와 HD 6700 외장 그래픽의 23.8 fps보다는
10 fps 정도가 낮다. AMD A10-7850K 카베리 내장 그래픽 R7 시리즈의 로스트 플래닛 2 등급은 D로 그렇게
높지 않지만 게임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는 최소 프레임은 확보하고 있다.

 

 

 








 

 

 




AMD A10-7850K 카베리의 R7 시리즈 내장 그래픽의 아이들, 풀로드에서의 그래픽 코어의 온도이다.
아이들일때는 온도가 20도, 풀로드일때는 33도로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내장 그래픽 코어의 온도치고는
전체적으로 낮은 편인데, 외장 그래픽보다 온도가 많이 낮다.

 

 

 








 

 

 


 

 

95W TDP의 AMD A10-7850K 카베리의 소비전력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다. 외장 그래픽 카드 없이
R7 내장 그래픽만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아이들시에는 43.1W가 측정되었고, 풀로드시에는 101W로 저전력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3DMARK 2013를 돌려도 100W가 넘지 않은 86.3W로 소비전력이 마음에 든다.

 












 

 




ASRock FM2A88X Extreme4+의 바이오스는 UEFI 그래픽 형태로 직관적으로 메뉴들을 볼 수 있다.
메인 탭에서는 UEFI 버전, 보드의 바이오스 버전을 P 이하의 숫자로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세서 타입,
클럭, L1/L2 캐시, 메모리 용량을 이 메인 화면에서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ASRock FM2A88X Extreme4+ 보드의 최신 바이오스 버전은 P2.10으로 처음 보드를 부팅해보면 P1.x 버전
이 깔려있다.


 






 

 

 




OC Tweaker 탭은 7850K 카베리의 오버클럭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EX OC Mode를 따로 지원하고 있고, 카베리
의 클럭은 4.5GHz까지 자동으로 올릴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오버클럭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이다. 


아래의 항목에는 CPU 클럭, 메모리 클럭, CPU와 메모리 전압 설정, 메모리 타이밍을 설정하는 항목과 관련된
세부적인 항목으로 꾸며져 있다.







 


 

 

 

 

 


 

H/W Monitor 탭에서는 CPU, 메인보드의 온도, 냉각팬 속도, 전압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UEFI 인터페이스와 각종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이 애즈락
보드의 또다른 완성도와 편리함을 알려준다.










 

 

 

 





A-Tuning 유틸리티의 첫번째 메뉴인 Operation Mode는 퍼포먼스, 스탠다드, 파워 세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퍼포먼스 모드는 오버클럭 모드로 EZ OC 기능과 흡사한 메뉴이다.

UEFI 바이오스에도 EZ OC 모드가 있는데  그것과 동일한 CPU OC 셋팅이 퍼포먼스 모드이며, 여기에서
4.1 ~ 4.5GHz 클럭까지 순차적으로 오버클럭 할 수 있다. 











 

 

 

 





도구(Tools) 탭에는 XFast RAM, XFast LAN, Fast Boot와 같은 속도를 끌어올리는 기능과 LifeStyle라는
여러가지 기능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XFast RAM, XFast LAN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RAM과 LAN의 성능을
빠르게 하는 효과를 가진 유틸리티이며, Fast Boot도 마찬가지로 PC의 부팅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유용
한 기능이다.











 

 

 

 




편리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요일별, 시간별로 인터넷 사용 시간 제한, 액세스 타임을 직접 설정하여 아이들
의 인터넷 사용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OMG.

FAN-Fastic Tuning는 CPU 온도 변화를 기록하고, 쿨링팬의 RPM 조절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며,
Dehumidifier은 습기에 약한 전자기기의 특성에 맞게 시스템 종류후에 일정시간동안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으로
습기가 많은 한여름철에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이다.

Good Night LED는 사용자가 야간에 PC를 사용하면서 취침시나 눈을 자극하는 LED의 강한 불빛을 On/Off할
수 있는 기능이다.











 


 

 

 



 

 

OC Tweaker 탭에서는 CPU 관련된 항목과 전압 등을 윈도우 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다.
상세한 오버클럭 항목을 없기 때문에 바이오스나 자동으로 클럭을 안정화시켜주는 퍼포먼스 모드에서
하는게 나아 보인다.











 

 

 

 

 



System Information 탭에서는 시스템의 다양한 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CPU 클럭이나 팬과 온도, 전압,
메인보드에 연결된 장치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 있다.


 








 

 

 

 




GPU의 성능을 향상 강화시켜 출시된 AMD A10-7850K 카베리의 성능을 ASRock FM2A88X Extreme4+ 보드를 통해
알아봤다. 카베리에서 초점은 과연 내장 그래픽 R7 시리즈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부분이 관심사로
많은 분들이 물어오는 부분이다. 

내장 그래픽은 어디까지나 내장 그래픽이지만 기존의 CPU + GPU 통합 APU보다 성능이 많이 좋아진 것은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R7 시리즈로 일단 플레이 가능한 게임으로는 배틀필드 4, 디아블로 3, 슬리핑 독스, 툼레이더, LOL 등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게임을 두루 포함한다. 물론 무거운 게임은 옵션 타협을 어느 정도 봐야 하겠지만 내장 그래픽의 게임
성능으로는 그런대로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만은 분명하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게임 권장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사양 게임은 옵션 조절을 통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히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AMD의 APU는 4세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발전을 해봤고, 앞으로 출시된 APU의 미래도 밝은 편이라는 것을
리뷰를 작성하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인텔사의 CPU와 비교하면 성능은 확실히 우위를 점하지 못한
다. 하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좋은 조합이며, 외장 그래픽 카드가 필요없는 분들이라면 AMD APU 카베리가 매력적인
구성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분명해 보인다. 가성비로 승부하면 인텔 CPU가 따라올 수 없다는게 내 생각.

1, 2편으로 나누어 진행한 AMD A10-7850K + ASRock FM2A88X Extreme4+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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