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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돛을 단 요트모양의 디자인이 이색적인 외장 배터리 새로텍 YT-52

- 필드테스트 2014년 6월 27일 13:49 스크랩:0
  원본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체험단 제품은 새로텍 YT-52 외장배터리입니다.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요즘은 외장 배터리 하나쯤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많은 분들이 이미 가지고 있을겁니다. 시장이 커지고 사용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시장에서도 수많은 종류의 외장배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제품부터 대기업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제품까지 종류부터 디자인 용량등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제는 그냥 그저 그런 외장배터리는 눈길조차 한번 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용량이 크거나 가격이 저렴하거나 아니면 디자인이 멋있다거나 하는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만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체험한 새로텍 YT-52는 디자인과 편의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얀 돛을 단 요트모양의 색다른 디자인과 본체에 내장된 충전/방전용 케이블 적용으로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평면타입이나 둥근모양의 디자인이 아니라 한번만 봐도 매끈하게 뻗은 요트모양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충/방전 케이블을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하는 외장배터리의 특성을 고려해서 아예 케이블을 제품 본체에 합체시키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즉 새로텍 YT-52를 가지고 다닐때에는 케이블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새로텍 YT-52 제품의 포장은 제품 디자인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창을 적용했습니다. 보통 디자인이 특화된 제품들의 포장방식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포장 전면에는 새로텍 YT-52의 디자인 컨셉이 바로 요트임을 알려주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텍 YT-52 구성 물품은 타사의 외장 배터리와 거의 비슷한 구성입니다. 새로텍 YT-52 본체와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외장 배터리와 다른 구성은 바로 충/방전 케이블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말씀드리면 의아해 하실겁니다. 새로텍 YT-52 또한 충/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이 새로텍 YT-52 본체에 내장된 형태라서 안 보일 뿐입니다.

 

 

새로텍 YT-52에 적용된 기술내용을 살펴보면 외장배터리의 충전/방전시 배터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안전보호 회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일반적인 타사의 배터리들도 대부분 적용하고 있습니다.

 

새로텍 YT-52의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타입의 배터리 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품들중에는 좀 더 안정성이 좋고 배터리팩의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리튬폴리머 전지를 적용한 제품들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가격적인 면과 생산공정상에서 좀 더 유리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새로텍 YT-52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5200mAh입니다. 이정도면 2500mAh정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일반 스마트폰을 두 번정도 충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가지 실제 충전용량을 계산해보면 5200mAh/3.7V 배터리팩을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5V 전압 승급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략 계산해 보면 3500~3800mAh정도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전압변환 과정의 효율을 고려하면 약간더 낮은 용량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일반 스마트폰을 충전한다면 최대 1.5번정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역시 요트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텍 YT-52의 디자인은 매끈한 모습으로 손안에 착 감기는 모습입니다.

 

새로텍 YT-52의 측면을 보면 새로텍 YT-52 최대 장점중에 하나인 내장 케이블을 볼 수 있습니다. [내장]이라는 표현때문에 케이블이 새로텍 YT-52 본체 내부에 연결된것으로 오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새로텍 YT-52에 내장된 케이블은 단순히 본체에 합체되는 방식이라 실제 사용시에는 케이블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텍 YT-52의 케이블 반때쪽에는 새로텍 YT-52 배터리 충전용 마이크로5핀 USB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 쉽게 충전할 수 있어서 호환성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새로텍 YT-52에는 오로지 버튼이 하나만 존재합니다.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는 새로텍 YT-52의 전원을 켜는데 사용되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배러티의 충전용량을 확인해주는 버튼으로 사용되는 멀티펑션 버튼 하나가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새로텍 YT-52에 내장된 충/방전 케이블은 본체에 부착된 타입이 아니라 쉽게 분리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한쪽은 일반 USB 포트, 다른 한쪽은 마이크로5핀 USB 포트로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때도 사용할 수 있지만 USB 포트를 이용해 새로텍 YT-52를 충전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텍 YT-52 밑에는 바깥으로 펼쳐지는 브라켓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명서를 보지 않고 무었에 사용하는 용도인지 몰라서 세워서 사용할때 쓰러지지 말라는 받침대인가 했는데 이 브라켓의 용도는 바로 스마트폰 거치대 입니다. 실제 사용방법은 밑에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새로텍 YT-52 본체 상단에는 현재 배터리 충전상태를 알려주는 LED 4개와 스마트폰 충전용 USB 포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새로텍 YT-52를 충전하는 방법은 사이드에 있는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처럼 새로텍 YT-52에 내장된 케이블과 USB포트를 이용해 충전해도 되며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자 이제 새로텍 YT-52를 사용해 실제 스마트폰을 충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텍 YT-52에 내장된 케이블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충전에 사용된 스마트폰은 LG G2제품으로 배터리 용량은 2610mAh입니다. 초기 배터리 충전량이 약 7-80%정도여서 한번 완충을 하고 나니 완전 방전되었습니다. 실제로 완충을 하고 나서 사용한다면 대략 1.5번 정도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새로텍 YT-52의 거치대 사용 모습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새로텍 YT-52 본체 무게로 인해 나름 견고하게 고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저렇게 책상위에 놓고 동영상을 볼 때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새로텍 YT-52 총평

장   점

- 요트 모양의 수려한 디자인

- 충/방전케이블 내장형으로 이동시 편리함

 

단   점

- 크기에 비해 약간 낮은 배터리 용량

 

 

본 체험 리뷰에 사용된 [새로텍 YT-52] 제품은 에누리닷컴 체험단에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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