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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 깔끔한 블루투스 이어셋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 필드테스트 2014년 11월 10일 22:45 스크랩:0
  원본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이어셋) 시장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를 살펴보면 통화전용 기능만을 내장한 1만원 이하대의 모노 이어셋 제품부터 고품질 스테레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10만원이상가는 제품까지 폭넓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반 유저들이 구입하기에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2-4만원대 제품들이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대강 정해졌다면 원하는 성능이나 기능을 결정해야 할 차례가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전화통화가 가능하다는점과 부가적으로 고품질의 음악청취, 장시간 사용간으한 배터리용량, 디자인등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헤드셋을 직접 사용해본 유저라면 가끔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겁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일장일단으로 양분화 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디자인이 깜직하고 크기가 작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너무 짧고, 귀를 덮을 정도의 헤드폰 유닛을 사요하는 제품의 경우 디자인이 투박하지만 상대적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긴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은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다 겪는 상황이라 적절한 타협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끔 헤드셋을 사용하다보면 여러개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불편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바로 멀티페어링 지원유무와 멀티페어링을 사용하는 기기간에 유연하게 페어링이 공유되는지 여부입니다. 쉽게 풀어쓰자면 A, B 두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A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B라는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오면 자연스럽게 B 스마트폰의 전화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B 스마트폰으로 전화통화를 마치고 나면 다시 A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간단할거 같은 문제지만 생각보다 다중 페어링 모드에서 페어링 전환이 잘 안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일단 제가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상당부분 만족하고 있는 제품인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입니다.

 

제가 원하던 성능은 우선 크기가 귀를 덮는 타입의 헤드셋이 아니라 이어셋 타입일것, 두번째는 이어셋 타입이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4-5시간이상으로 길것, 마지막으로는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으므로 멀티페어링 기능이 확실하게 지원될 것. 이렇게 세가지 요구조건이 있었는데 이 모두를 만족할 제품이 바로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제품을 받고 나서 개봉을 하고 나니 요렇게 투명플라스틱 포장박스 안에 고정된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화이트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하나는 깔끔하게 잘 나온 제품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제품사양입니다. 일단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음질이나 배터리 효율측면에서 기존 3.0제품보다 향상될것으로 기대됩니다. CLASS 2지원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어셋을 100미터거리(CLASS 1)에서 사용할 상황은 아니고 배터리 효율을 고려해 적당한 스펙이라고 생각됩니다. 칩셋은 블루투스 전문 회사인 CSR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프로파일을 보면 스테레오 음악 전송은 가능하지만 고음질 코덱은 빠져있습니다. 아무래도 2만원 중반대라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고음질 코덱까지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통화시간과 음악재생시간은 5시간으로 제 조건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재생 시간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그밖에 주목할 부분은 CVC 잡음감소 기능을 제공해 외부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명확한 음성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제품 구성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본체와 더불어 간단한 사용설명서, 충전용 USB 케이블, 스테레오 이어폰, 귀걸이용 추가 클립한개, 그리고 분실방지용 스트랩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스트랩을 잘못보면 충전케이블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바로 연결부위가 끈이 아니라 사진처럼 마이크로 USB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처럼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충전용 USB 포트에 스트랩을 끼워 사용하면 됩니다. 따로 스트랩홀을 만들지 않고 충전단자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본체 디자인은 이어폰 모양의 이어셋보다는 크기가 큰편입니다. 하지만 헤드폰 타입보다는 월등하게 작은 크기입니다. 즉 이어폰 타입보다는 크고 헤드폰 타입보다는 작아서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점입니다. 일단 이어폰 타입보다 큰 본체 크기때문에 내장 배터리가 커져서 사용시간이 늘어났고 헤드폰 타입보다는 작아서 한쪽 귀에 걸어도 착용 느낌이 거의 들지 않을정도로 가볍고 작습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측면 모습입니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길게 뻗어나온 마이크 부분의 홀이 보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본체 상단의 충전용 마이크로 USB 포트입니다. 이 포트는 충전용으로도 사용하지만 스트랩 포트 연결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함께 제공하는  USB 케이블을 사용해도 되며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요해도 됩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볼륨조절 또는 멀티미디어 전진/후진용 버튼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마이크 홀입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마이크 성능은 CVC 잡음제거 기능을 제공합니다. 외부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맑고 깨끗한 송수신 음성을 제공합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멀티펑션 버튼은 본체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처음 제품을 받고나서 어떤 버튼이 페어링 버튼인지 찾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마무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멀티펑션버튼은 전원 ON/OFF, 페어링모드 설정, 멀티미디어 감상시 PLAY/PAUSE 용으로 사용됩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멀티펑션 버튼 밑에는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켜거나 충전이 완료되면 청색으로, 페어링 모드에서는 깜빡이는 청색으로, 충전시에는 붉은색으로 나타납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을 안정적으로 착용하기 위해서는 귀에 고정시켜주는 이어클립이 필요합니다. 

 

이어폰타입 제품보다 큰 제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어클립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어클립타입은 내구성이 약해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는 하지만 내구성을 고려해 이어클립을 넉넉하게 제공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검은색 이어클립은 제품내에 함께 포장되어 있지 않고 배송제품에 따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즉 기본 구성에 해당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추가로 더 제공해도 모자라지 않는 부속품이기에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에 스테레오 이어폰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모노폰으로도 괜찮은 음질을 들려주지만 양쪽 스테레오로 들으면 좀 더 명료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자 이제 실제 스마트폰과 페어링 절차를 거쳐 성능을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과 옵티머스G간의 페어링 설정화면입니다. 휴대폰 오디오(통화전용) 모드뿐만 아니라 오디오모드도 함께 활성화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과 옵티머스G2간의 페어링 설정화면입니다. 휴대폰 오디오(통화전용) 모드뿐만 아니라 오디오모드도 함께 활성화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멀티 페어링 모드가 제대로 동작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G2모두 활성화 되어 연결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멀티페어링모드 활용하기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 멀티페어링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서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어 봤습니다. 두대의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페어링을 완료합니다.

먼저 옵티머스G스마트폰으로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을 통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중간에 옵티머스G2로 통화수신이 되면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멀티펑션버튼을 눌러 통화를 시도합니다. 자연스럽게 옵티머스G2와 연결되어 통화를 하게됩니다. 통화를 마치고 나면 다시 옵티머스G와 연결되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멀티페어링은 통화모드뿐만 아니라 오디오모드에서도 동작합니다. 예를 들어 옵G에서 음악을 듣다가 잠시 멈추고 G2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면 자연스럽게 동영상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동영상을 잠시 멈추면 또 다시 자연스럽게 옵G와 연결되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능동적으로 오디오소스를 찾아 연결해주는 상황이 자연스러워서 편리했습니다.

 

 

 

 

 

 

이상으로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을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1. 멀티페어링 지원

2. 잡음감소기술(CVC잡음제거기술)적용

3. 연속 사용시간 3시간30분 이상(완충후 연속사용시간 측정)

4. 크기에 비해 가벼워서 착용부담감이 적음

5. 동작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줌(전원ON/OFF, 페어링모드)

 

 

단점

1. 이어클립타입으로 이어클립의 내구성이 약한편

빌리온톤 블루투스이어셋 BTH-053의 이어클립 자체가 특별히 약한것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이어크립 타입의 제품을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클립 타입자체가 오래 사용하다보면 연결부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내린 평가입니다. 

2. 추가 이어클립이 기본 제공되지 않음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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