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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케이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 필드테스트 2014년 11월 11일 17:27 스크랩:0
  원본입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국내 케이스 제조 전문업체 GMC에서 새로 출시한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입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은 2만원초반대에 판매가 되는 상품입니다. 케이스 제품들중 2만원 초반대 케이스들의 특징은 성능이라는 측면과 디자인이라는 측면중 어느 하나에 촛점을 맞춰 장점을 부각시켜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만큼 수많은 업체의 수많은 제품들이 경쟁을 하다보니 낮은 가격이라고 해서 품질에 문제가 있다거나 디자인이 형편없다면 바로 도퇴되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외부 박스 모습만 보면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촛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디자인이 특화된 케이스인지, 부가기능이 특화된 제품인지, 쿨링성능을 향상시킨 케이스인지 일단 박스 표기만으로는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포장박스를 개봉하면 스티로폼으로 잘 고정된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전면 베젤 모습만 봐도 이 제품이 디자인을 우선으로 한 제품이다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요즘은 화이트 색상 제품뿐만 아니라 원색의 베젤을 사용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는 있지만 역시 대세는 아직도 블랙인 상황을 고려해보면 화이트 베젤과 더불어 화이트 색상의 케이스는 깔끔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포장을 제거하고 나서 본 모습입니다. 화이트색상의 전면 베젤을 볼 수 있습니다. 5.25인치 외부베이의 경우 ODD용 베이 부분이 외부 커버를 제공할뿐 외부로 돌출된 베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상황과 디자인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외부로 돌출된 형태의 5.25인치 베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현저하게 적습니다. 팬컨트롤러나 외장 메모리 리더기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유저의 경우 외부로 돌출된 베이가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체 적인 시장규모로 볼때 ODD를 제외하고 추가 베이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가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는점을 고려해서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부 베이를 포기한 대신 얻어지는 전면 베이의 깔금한 메쉬커버 디자인은 충분히 그런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는 전면 베젤에 부착된 ODD 커버를 통해 전면 디자인의 일관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인 동시에 정말 깔금한 모습입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전면 ODD 도어는 ODD 트레이만 돌출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도어 밑에는 ODD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 일관된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 원형 화이트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전면 베젤 하단은 둥근 모서리 형태로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알게 모르게 전체적인 디자인이 꽤 많은 신경을 써서 제작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전면 베젤 상단에는 멀티포트, 전원버튼,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LED까지 모두 일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서 산만한 배치를 배제한 상황입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상단부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쿨링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단 쿨링팬이나 홀을 배제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고성능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 일반적인 성능에 깔끔한 디자인을 요구하는 유저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전면 기준 좌측 판넬입니다. 요즘 보급형 케이스들이 측면 판넬에 튜닝느낌을 주는 아크릴판을 사용한다거나 다양한 형태의 굴곡을 줘서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비해서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에서는 측면 쿨링팬 장착을 위한 홀과 외부 각인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측 측면 판넬의 경우에도 별다른 특징 없이 좌측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좌측 판넬과 달리 우측 판넬의 경우 에어홀이 생략되었으며, 튀어나온 부분이 내부에 공간을 확보해주는 역할과 동시에 케이블 정리를 할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후면부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상단파워배치 케이스들과 동일한 구조 및 배치입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후면부 상단에는 파워서플라이 장착용 프레임과 수냉식 쿨러사용들을위한 호스출입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냉식 쿨러 호스 출입구 밑에는 120mm 크기의 배기용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확장슬롯 지지대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사를 이용한 지지도 가능하며 나사없이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지지대를 이용해서 고정할수도 있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하단부입니다. 전형적인 보급형 케이스의 하단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보급형 케이스에서도 많이 제공되는 먼지필터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전체적인 내부구조 모습입니다. 구조 자체는 일반 보급형 케이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4개의 5.25인치 베이와 2.5인치 SSD 베이 2개, 3.5인치 HDD 설치용 베이 2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5인치 베이의 경우 케이스 중간에 배치해 길이가 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도 간섭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의 메인보드 장착 판넬의 경우 번들쿨러가 아닌 타워형 쿨러 탈부착시에도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뒷면에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판넬에서 분리하지 않고 타워형 쿨러를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메인보드 고정용 판넬에는 선저리용 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홀들을 사용해 파워서플라이 전선들을 판넬 뒤쪽의 공간으로 넣어서 선정리를 하면 내부 공간 확보가 가능해 효율적인 쿨링 및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 몇개를 리뷰하면서 느낀점은 요즘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레일용 가이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3.5인치 HDD의 경우에는 레일을 사용한 고정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부속물중에 나사를 보면 보통 케이스 측면 판넬 고정용 손나사와 비슷한 나사를 4개 제공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사가 바로 판넬 고정용 나사가 아니라 HDD 고정용 손나사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PC조립시 보기 어려웠던 나사가 추가로 제공되는데 바로 이 나사가 레일에 HDD를 고정시켜주는 나사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레일 고정용 나사가 3개가 보입니다. 4개가 들어 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조립을 하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나사보관용 비닐봉지가 뜯어져 나사 몇개가 새어나와 케이스 구석에 박혀 있는것을 발견해냈습니다. 일단 결과저으로 모자란 나사는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3.5인치 HDD의 측면을 보면 측면 고정용 나사홀은 3개가 제공됩니다. 이중에  두 군데에 레일 고정용 나사 2개를 장착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HDD에 장착한 나사와 HDD간에 발생하는 공간은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 3.5인치 HDD 고정베이의 나사레일에 밀어 넣으면 됩니다.

 

 

 

다음 좌측 측면은 함께 제공되는 손나사를 이용해 고정하면 마무리됩니다.

 

 

 

 

자 이제 실제 시스템 조립을 위해서 제일 먼저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합니다. 케이스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편이라 개인적인 경험상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장착한 후 선정리를 하는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시스템 조립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저같은 경우에는 제일 먼저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합니다.

 

 

 

기본적인 선정리를 하고난 후 메인보드를 장착합니다. 시스템 조립에 사용된 메인보드는 ASUS Z97 보드입니다. 크기가 큰 ATX 보드라서 선정리용 홀 근처까지 꽉 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메인보드를 넣고 나니 생각보다 메인보드가 큰 상황 이 발생했습니다. SATA포트의 경우 하단 포트를 사용안하고 위의 포트만 사용해도 되지만 좌우 폭이 넓은 메인보드이다보니 좌측부분이 5mm정도 5.25인치 베이 부분에 걸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메인보드가 패널에 고정되지 못하고 살짝 기울어져 들뜨는 상황입니다. 일단 메인보드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해 추가적인 조립은 MATX타입이 보드로 바꿔서 진행해야할거 같습니다. 나머지 조립 관련 내용은 메인보드를 교체한 후 진행해서 리뷰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GMC 엘리트 화이트 USB 3.0을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1.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화이트 색상의 디자인

2. 저렴한 가격

3. 2.5인치 SSD용 전용 베이 제공

4. 메쉬타입의 전면 베젤 제공

5. ODD 커버 제공으로 통일된 모습의 디자인 유지

 

 

약점

1. 아쉬운 쿨링성능 (후면120mm팬만 기본 제공)

2. 가격대에 맞춘 얇은 철판

 

 

 

 

이 사용기는 (주)지엠코퍼레이션과 다나와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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