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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헤드셋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 필드테스트 2015년 1월 16일 20:58 스크랩:0
  원본입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컴소닉에서 출시한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입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가격대는 2만원 후반대로 저가형보다는 좀 더 성능과 디자인에 공을 들이면서 일반 유저들도 가격적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한 보급형 제품군에 속합니다. 그리고 리뷰의 제목을 음질을 떠나서 착용 편의성을 강조한 이유는 일반 헤드셋들이 착용부위에 하나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이 프레임의 조임 정도에 따라서 착용하기 편리하면 쉽게 벗겨지고 조임정도가 강하면 쉽게 벗겨지지는 않지만 오래 착용할 경우 머리가 아픈 현상이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깔끔하게 해결한 구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게임을 하면 한두시간이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정도 시간동안 헤드셋을 계속 착용할 경우 생각보다 귀나 머리에 접촉하는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시간 착용해도 상당히 편합니다. 이 점 하나만으로도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을 선택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포장방식은 디자인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투명창을 적용한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헤드셋 제품들이 사용하기전에 성능을 직접적으로 따져보기 어려운 동시에 디자인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렇게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디자인을 많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형 드라이버가 적용된 제품이다보니 제품의 크기가 제법 큽니다. 덩달아 포장 박스 크기도 상당히 커졌습니다. 이렇게 큰 제품들은 보관시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드라이버가 안쪽으로 접히는 이중접힘 방식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품의 단가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은 보급형 제품임을 감안해서 이런 이중힌지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특징이 포장박스에 아이콘으로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단 크기가 50mm급으로 스피커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이라 저음에 강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DEEP BASS라고 저음을 강조했다는 아이콘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에서 감동을 주는 음질은 웅장한 저음일테고 게이밍 헤드셋이란 명목으로 나온 제품이라 저음강조에 염두를 둔 제품같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결론을 하다 더 언급하자면 이 제품이 전체적으로 무난하기는 하지만 고음을 들려주는 능력은 좀 모자란 느낌입니다. 게임을 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명료도가 높은 음악을 듣기에는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자체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중 마이크를 사용해 외부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헤드셋 스피커 유닛 부분에 볼륨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서 소리 크기를 조절해야할 경우 PC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이 단순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꽤 편리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스펙입니다. 일단 스피커 유닛 자체가 50mm급으로 크다는 점외 대부분 일반적인 특징이며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코드길이가... 엄청나게 긴편입니다. 무려 2.2m입니다.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에서 PC주변을 걸어다녀도 될만큼 깁니다. 아니면 PC본체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포장을 개봉하면 드디어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본체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질 다음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이중 구조의 머리 받침모양이 보입니다. 바깥쪽 두개의 와이어 프레임은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전체 모양을 유지시켜주고 안쪽에 머리에 직접 닿는 부분은 부드럽게 머리에 고정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전체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헤드셋 제품들은 구성물품이 본체이이에 간단한 제품 보증서 정도만 제공하고 있기에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제품 구성은 본체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코드는 처음 봤을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엄청나게 튼튼한 구조입니다. 마치 압력이 높은 호스에 사용되는 재질과 비슷한 재질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꼬임을 방지해주는 동시에 코드가 훼손되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이리 저리 움직이다 책상이나 의자에 걸리더라도 흠집하나 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코드는 튼튼한 동시에 2.2미터로 상당히 긴 형태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좀 짧아 보이는 느낌이지만 접혀져 있어서 그렇지 상당히 긴편입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코드 라인은 3.5mm 잭 2개를 포함해 USB잭까지 총 3가지 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코드라인의 3.5mm 잭은 각각 마이크용과 헤드폰용 스테레오 잭으로 단자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캡이 사용되었습니다.

 

 

 

처음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코드의 USB잭을 보고 혹시 이제품이 USB 코덱을 지원하는 제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USB 잭을 연결해 봤더니 PC에서는 USB 디바이스를 찾는 과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음악을 하나 틀어봐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길래 잘 못 설치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살펴보니 이 USB 잭은 .... 바로 헤드셋의 사이드 LED용 전원잭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순전히 [멋]을 내기 위한 용도입니다. 보급형 제품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소소한 사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밋밋한 제품보다는 나름 신경을 많이 썼네요. 

 

 

 

 

개인적으로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준은 바로 머리에 닿는 부분이 이렇게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안쪽 머리에 직접 맞닿는 부분의 개인마다 다른 신체적인 차이에 따라 늘어나고 편안하게 맞닿기때문에 느낌이 상당히 편합니다. 오래동안 착용해도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바깥쪽의 모양을 유지해주는 두개의 굵은 와이어 프레임때문에 귀에 밀착되는 압력도 적당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안쪽 가드는 사진처럼 잘 늘어나는 와이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 크기에 따라 와이어가 늘어나 감싸주듯이 고정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스피커 유닛 바깥쪽 모습입니다. 디자인만 보면...  일단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카닉류의 디자인입니다. 각진 모습으로 마치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를 착용하면 울트라맨이라도 된듯한 느낌을 줍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스피커 유닛은 드라이버의 크기가 50mm로 크다보니 전체적으로 귀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큰 크기입니다. 일단 게이밍 헤드셋 용도로 볼때 장시간 착용할 확률이 높으므로 이렇게 귀를 완전히 덮는 스타일이 귀의 피로도로를 줄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게임몰입도를 높여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귀에 맞닿는 부분은 인조가죽 재질로 되어 있고 이런 재질의 단점은 쉽게 땀이 찰수 있다는점이지만 귀에 밀착되는 압력이 부드러운 수준이라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에 충분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헤드셋 마이크는 이중으로 되어 있어 안쪽 마이크는 음성 전달을 바깥쪽 구멍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잡음을 인지해 상쇄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의 USB단자를 연결하면 사진처럼 스피커 유닛부분의 붉은색 LED가 켜집니다.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 이 제품은 진정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가 좀 더 뽀대있는 모습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특화된 제품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 제품으로서 저음이 강화된 음질과 비쥬얼적인 측면을 철저하게 공략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컴소닉 필라 V6 Gaming Headset을 사용하면서 느낌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장    점

1. 보급형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대

2. 중저음이 보강된 대형 스피커 유닛

3. 소음감쇄형 마이크 적용

4. 레드LED 적용으로 멋진 비쥬얼

5. 튼튼하고 긴 코드

 

 

약   점

1. 약점은 아무래도 게이밍 특성에 최적화를 시키다 보니 스피커 유닛의 고음 성능이 모자라는 점

 

 

 

이 사용기는 (주)컴소닉코페레이션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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