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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무선랜 확장이 필요하다면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

- 필드테스트 2016년 12월 9일 17:08 스크랩:0
  원본입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 입니다.

자... 이 제품의 사용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그런데 사용하기 전에 우선 이제품이 무었인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생김새를 보면 WAN/LAN 연결을 위한 LAN포트 1개와 마이크로5핀 USB단자(전원용) 1개만 있을뿐입니다. 일반 유저분들이 아시는 유무선공유기와는 사뭇 다른 구조인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 분류는 유무선공유기로 되어 있으니 이 제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지 약간의 의문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이 제품의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유선공유기 또는 유무선공유기, 인터넷모뎀, 허브등과 같이 유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기기와 LAN 케이블을 통해 연결해 Wi-Fi망을 제공하는 역할입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WDS 또는 무선브릿지 역할입니다. 단어가 좀 생소하고 어려우실겁니다. 두 기능이 차이는 있지만 쉽게 생각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선확장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LAN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선으로 신호를 받아서 다시 무선 신호로 중계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선랜카드 역할입니다. 무선인터넷을 지원하지 않는 PC나 노트북의 랜단자에 LAN 케이블을 연결해 무선 인터넷망에 연결하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참 다양하고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크기는 작고 최소한의 포트만 제공하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는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제품을 이미 몇년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최신 인터넷규격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는점 이외에 큰 차이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들은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WDS나 무선브릿지의 경우 제품간 호환성에 상당히 큰 문제점이 있어서 같은 회사 제품이 아니면 온갖 문제점을 일으키는 복병으로 심각한 짜증을 불러오는 경우가 다반사 였습니다. 게다가 환경설정 내용이 복잡하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으며 스텝바이스텝 방식으로 중간에 한단계라도 잘못 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조차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사용하고 싶으며 관련 문서를 찾아 차근 차근 공부를 해가면서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일반 유저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제조된 제품의 경우에는 국내 번역된 설명서의 정확도 떨어져 잘못 표기된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 아무리 문서대로 해도 연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지만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하는게 왜 유리한지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산제품! 쉬운 설정방법! 다양한 기능!] 입니다. 

 

네트워크 관련 제품을 사용하면서 문제점에 봉착하면 일반 유저로서는 쉽게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런면에서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환경설정 및 사용방법은 너무 쉽고 편리합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2016년 12월 현재 다나와 최저가는 1만원대 초반 입니다. 최신 규격을 지원하는 기기에 비해서 지원하는 규격이 다소 구형규격이지만 아직까지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환경설정 방법 첫번째입니다. [iptime_mini] SSID를 선택해 접속한 후 브라우저를 실행해 게이트웨이 주소인 192.168.0.1을 입력하면 관리도구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상세한 설정방법은 기존의 ipTIME사 유무선공유기 설정방법과 동일합니다. 내부 메뉴도 대부분 비슷하거나 동일합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환경설정 방법 두번째입니다. [iptime_setup] SSID를 선택해 접속하게 되면 자동으로 웹브라우저가 실행됩니다. 이경우 전용 UI가 적용된 화면이 나타나면서 좀 더 쉽게 환경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환경설정 방법 마지막입니다. 바로 전용 앱을 통해 접속하는 방법으로 구글플레이에서 [iptime mobile manager]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자동으로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에 접속을 시도해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게 됩니다.

 

 

 

기본적인 설정을 마치고 나면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무선설정 방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리뷰 시작부분에 언급된 내용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무선WAN으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개인적으로 WDS보다는 무선브리지모드를 추천드리며 무선브리지모드(무선확장기)보다는 무선WAN모드로 사용하는게 편리하다고 봅니다. 물론 유선케이블을 연결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무선브리지모드가 대안이 될겁니다. 

 

 

이상으로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실제 사용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장점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확실하게 보장되는 와이파이 확장기 성능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설정할수 있는 직관적인 UI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의 단점은

가격적인 측면과 전력소모, 이동성을 고려해 부피를 줄이면서

전체적인 네트워크 지원규격이 구형 규격임 (802.11ac미지원)

이는 반대로 말하면 현실적인 네트워크 규격기준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저렴하면서 가볍고 저전력이며 이동성이 용이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사용기는 이에프엠네트웍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FM ipTIME mini3 유무선공유기 리뷰 제품이 도착하면서 2017년도 달력이 함께 베송되어 왔습니다. ipTIME이란 회사는 그리 크지 않은 토종 국내 네트워크 장비 회사로서 일반 유저에게는 유무선공유기로 유명한 업체이기도 합니다. 올 한해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올해도 ipTIME이란 브랜드명을 달고 나온 신제품의 수는 상당히 많습니다. 중소기업규모의 회사에서 이렇게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하게 출시한다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를 잘 만들어 오래동안 판매해야 수익을 얻는 규모의 경제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하고 현실적인 가격을 고려한 최신 제품을 꾸준하게 출시하는 국내기업이 존재한다는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제 2016년 한해도 대략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숨가쁘게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안겨주는 바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7년이 되면 새로운 기술과 기능으로 무장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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