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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퍼포먼스 강력한 성능 인텔 i7-7700K

- 필드테스트 2017년 4월 6일 11:38 스크랩:0
  원본입니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강력한 CPU 인텔 i7-7700K 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제품명에 붙는 K는 배수락이 해제된 제품으로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사용해 일반 유저들도 쉽게 성능향상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오버클럭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본 4.2GHz에 터보부스터를 통해 4.5GHz까지 기본적인 오버클럭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인텔 i7-7700K 오버클럭을 통해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는지에 촛점을 맞춰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i7-7700K 오버클럭 시스템에 사용된 부품입니다. 인텔 i7-7700K CPU는 코잇에서 판매하는 정품제품이며, 메인보드는 Z270 칩셋이 적용된 ASUS ROG STRIX Z270F GAMING 보드 입니다. 추가로 테스트 시스템용으로 512GB용량의 NVMe 지원 SSD로 ADATA SX8000을 제공 받았습니다.

 

참고로 본 리뷰에 사용된 CPU/메인보드/SSD는 코잇으로부터 렌트형식으로 빌려서 진행되었으며 테스트 후 반납예정입니다. 렌트형식이라 제품 파손시 책임소재에 대한 문제점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극한의 오버클럭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는점도 고려해주시시 바랍니다. 


 

 

 

제공받은 인텔 i7-7700K CPU는 LGA1151소켓방식으로 배수락이 해제된 제품입니다. 기본클럭 4.2GHz에 터보부스터동작시 최대 4.5GHz까지 기본 오버가 지원되는 제품이며 K버전답게 Z270칩셋 메인보드를 통해 배수락 변경을 통한 오버클럭을 공식 지원합니다. 배수락이 해제된 K버전의 CPU 리테일 제품은 오버클럭을 감안해 성능이 좋은 쿨링시스템이 필요하기때문에 제품 자체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쿨러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NON-K 제품하고 달리 번들 쿨러가 없다고 당황하지 마십시오.

 

저같은 경우에는 몇번을 봐도 수십만원짜리 CPU인 동시에 풀박스 리테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달랑 설명서와  트레이제품같이 CPU만 달랑 들어있는 구성은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텔 i7-7700K를 메인보드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메인보드 리뷰에서 다루겠지만 ROG제품답게 CPU 장착 전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CPU를 직접 소켓안쪽에 손으로 방향을 확인한 후 넣었다면 ASUS ROG STRIX Z270F GAMING 보드에서는 전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이드에 CPU를 먼저 끼워 넣은후 메인보드 소켓에 장착하면 됩니다. 아마도 고급형 메인보드라 소켓핀이 고장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식같습니다.

 

 

인텔 i7-7700K와 그래픽카드, XMP를 지원하는 아벡시아 DDR4메모리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쿨링에 사용된 쿨러는 공랭식 쿨러인 써모랩의 트리니티입니다. 전체 리뷰과정에서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고 사용했기때문에 쿨링팬 동작속도는 항상 최대값을 셋팅해놓고 사용했습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 보드에 인텔 i7-7700K를 장착한후 초기 바이오스 진입화면입니다. 요즘 UEFI바이오는 초기에 비해서 확실히 기능과 디자인이 좋아진 모습입니다. 초기 진입시 보여주는 EZ모드 화면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바이오스 환경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모습입니다. 필요한 정보만 딱 골라서 한 화면에서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아수스 메인보드 계열의 바이오스는 오버클럭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에게도 유명할 정도로 우수한편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하기에 앞서 발열에 대비하기위해서 쿨링팬 설정을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드밴스드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바이오스 초기 화면에서 쉽게 설정이 가능하기때문에 가운데 아래쪽의 QFan Control 항목을 클릭합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 보드의 쿨링팬 설정은 총 4가지의 프리셋과 1개의 수동모드를 지원합니다. 어차피 이번에는 소음측면은 고려하지 않기로 해서 [Full Speed] 항목을 선택했습니다. 트리니티의 경우 대형 쿨링팬을 사용하는데다 쿨링팬 최대 속도가 1800rpm내외라서 최대 속도를 설정해도 소음은  크지않으면서도 풍량은 높은 편입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 바이오스의 어드밴스드모드로 들어가면 [Ai Tweaker] 항목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오버클럭은 이 항목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1. [Ai Overclock Tuner] 항목 선택

시스템에 장착된 메모리가 XMP를 지원할 경우 XMP선택

사용자가 BCLK를 직접 지정하기 원할 경우에는 Manual 선택

 

2. [CPU Core Ratio] 항목은 [Sync All Cores]로 선택

[Core Ratio Limit] 항목에서 최대 배수값을 설정하면 됩니다.

 

오버클럭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중요한 항목입니다.

설정된 배수값을 최대값(Limit)으로 설정해 [Turbo Mode]가 동작합니다.

 

예를들어 BCLK를 건드리지 않고 100MHz인 상태라면 100 X 설정배수가 CPU 최대 클럭이 됩니다. 50배수로 할 경우 5000MHz(=5.0GHz)로 오버클럭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세부적인 극한의 오버클럭을 원할 경우에는 BCLK값을 올려 추가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다만 BCLK값은 시스템 전체의 균형에 영향을 끼치므로 과도한 오버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Ai Tweaker] 항목 아래쪽 배수 설정 밑에 CPU 전력관리 항목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CPU가 아이들 상태일경우에는 최소한의 전력만을 소모하도록 전류/전압을 줄이고 로딩이 커질수록 전류/전압을 높이는 방식으로 전력관리를 합니다. 전력소모가 시스템 성능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인 만큼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전력관리를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의 경우에는 가능한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서 CPU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기때문에 보통 전력관리 항목은 모두 끄는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CPU 전력관리 옵션 모두 비활성화시키시면 됩니다. 

 

 

[Ai Tweaker] 항목의 [External Digi Power Control] 항목도 CPU  전력관리 항목으로 제일 위의 [CPU Load-line Calibration] 항목의 값을 설정해야만 합니다. 이 항목은 CPU에 투입하는 전력을 어느 선까지 할지 결정하는 항목으로 높게 설정할 수록 투입 전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오버클럭을 할 경우에는 어느선까지 전력을 추가 투입할지 결정해야만 하며 너무 높은 값을 입력할 경우 CPU가 견디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값을 입력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인 경험을 적용하면 Level3~5정도의 값을 사용하는게 적당합니다.

 

 

 

[Ai Tweaker] 항목의 [Max CPU Cache Ratio] 항목의 값은 오버클럭을 하시는분들마다 성능향상에 대한 목표가 다르다보니 상황에 따라 다른값을 입력하기도합니다. 보통 최대 배수에서 2~3을 뺀값을 설정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서 i7-7700K의 부스터 클럭에 해당하는 배수인 45배수로 고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성능향상을 좀 더 높이시려는 분들은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상황에 맞게 배수를 높이셔도 됩니다. 

 

 

 

 

[Ai Tweaker] 항목과 [Advanced] 항목의 배수설정 및 전원관리 옵션을 설정하고 나면 기본적인 바이오스 오버클럭 환경설정은 마무리 됩니다. 전체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OS 부팅을 마치고 나서 링스같은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면서 배수를 높이거나 낮추는 식으로 세부적인 오버클럭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i7-7700K는 기본 4.2GHz에 터보 4.5GHz로 동작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45배수까지는 확실하게 동작합니다. 통상적으로 국민오버라 불리우는 4.7GHz까지도 쉽게 오버가 되며 4.8GHz이상부터는 쿨러의 성능과 CPU 수율에 따라 성공여부가 나눠집니다. 5.0GHz이상은 확실하게 좋은 성능의 쿨러를 사용해야 링스같은 안정화프로그램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쿨러가 받쳐주지 못할 경우 쓰로틀링현상이 발생해 강제적인 클럭다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i7-7700K의 오버클럭 방식이 오래전 방식에 비해서 그동안 많이 발전해온 상황입니다. 기존에는 오버클럭시 최고 클럭을 버티지 못하고 테스트 프로그램 사용도중 다운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i7-7700K같은 경우에는 쓰로틀링 현상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적어도 급작스러운 다운현상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오버클럭을 도전하는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안정성은 높아진 상황입니다.

 

 

여기까지는 유저가 수동으로 배수를 설정해 오버하는 방식이었다면 ASUS 메인보드에서는 약간의 성능 향상이지만 오버클럭 마법사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스 EZ모드에서 F11키를 누르면 [EZ Tuning Wizard]가 실행되면서 간단한 환경설정 조사를 통해 자동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합니다. 아쉬운점은 배수설정방식이 아니라 BCLK 값을 증가시키는 방식이라 오버로 인한 성능 향상정도가 적은편입니다. 물론 수동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한 후에 마지막에 좀 더 성능향상을 바라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Z Tuning Wizard]를 실행하고 난 후의 바이오스 내용입니다. BCLK값을 3MHz 증가시켜 CPU 목표 클럭이 5150MHz(5.15GHz)로 변경된 모습입니다. 이미 [EZ Tuning Wizard]를 실행하기 전에 수동으로 50배수를 적용한 상태라 부팅및 간단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사용할수는 있었지만 링스는 1회도 통과하지 못하고 쓰로틀링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결론내용의 일부를 말씀드리자면 현재 시스템은 렌트후 반납을 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공격적인 환경설정 및 전압조절을 할 수 없고 이런 한계가 있다보니 안정적인 오버클럭은 48배수가 적용된 4.8GHz였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CPUZ 벤치마크 점수는 클럭증가분에 따라 오차범위내에서 증가된 모습입니다.

 

 

[EZ Tuning Wizard]를통해 BCLK까지 오버가 된 모습인디ㅏ. 오버클럭후 동작 클럭은 5.04GHz에 부팅 및 가벼운 프로그램 동작은 가능했지만 CPUZ 벤치마크 결과가 5.0GHz로 오버한 경우보다 적게 나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벤치마크 중간마다 쓰로틀링현상이 발생해 클럭이 4.5GHz까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다보니 전체 점수가 낮아진 상황입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CINEBENCH R11.5 테스트 결과입니다. CINEBENCH R11.5 벤치마크 점수는 클럭증가분보다 10%이상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CINEBENCH R15 테스트 결과입니다. CINEBENCH R15 벤치마크 점수는 클럭증가분보다 10%이상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Performance Test V9.0 테스트 결과입니다. Performance Test V9.0 CPU 벤치마크 점수는 클럭증가분만큼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Performance Test V9.0 테스트 결과입니다. Performance Test V9.0 메모리 벤치마크 점수는 클럭증가분만큼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7-7700K CPU의 클럭이 높아질 경우 CPU 클럭에 크게 의존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나 렌더링 프로그램에서는 성능 향상이 높아지게 됩니다. 게임이나 벤치마크 프로그램보다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 향상정도가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가장 큰 분야이기도 합니다. 키샤렌더링프로그램으로 엔진에 물리적인 질감을 적용해 렌더링하는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렌더링 테스트 결과입니다. 렌더링 시간테스트인만큼 낮을수록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렌더링 시간 벤치마크 결과는 클럭증가분보다 약간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7-7700K CPU의 클럭이 높아질 경우 CPU 클럭에 크게 의존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나 렌더링 프로그램에서는 성능 향상이 높아지게 됩니다. 게임이나 벤치마크 프로그램보다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 향상정도가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가장 큰 분야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매트랩 공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행한 결과입니다. 기본적으로 멀티쓰레드를 모두 사용하는 방식이라 기존의 시스템보다 훨씬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향상까지 기대할수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큰 테스트 였습니다.

 

 

 

 

 

원래 스카이레이크 i7-6700으로 제대로 테스트 할 경우 하나의 세션이 4시간정도 걸리는 작업이지만 테스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문제점으로 테스트 계산값을 1/3로 줄였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시뮬레이션 테스트 결과입니다. 시뮬레이션 시간테스트인만큼 낮을수록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시뮬레이션 시간 벤치마크 결과는 단순 클럭증가분보다 15% 정도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뮬레이션의 경우에는 후반부로 갈수록 일부 계산 필드가 먼저 끝이 날 수 있으며 이 때 나머지 계산 영역에서 더 빨리 진행 되다보니 전체적인 성능부분에서 좀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3DMark Sky Diver 게이밍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입니다. 게이밍 벤치마크 결과는 클럭증가분과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CATZILLA 4K 게이밍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입니다. CATZILLA 4K 게이밍 벤치마크의 경우에는 그래픽 유닛의 성능에 대한 의존도와 비중이 높다보니 실제 벤치마크 결과는 클럭증가보다 낮은 수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CPU의 동작 클럭이 높이면 전체 성능이 높아진다는데에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실제 사용가능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 i7-7700K 기본 클럭에서 4.7GHz, 4.8GHz, 5.0GHz까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상태에서 링스로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4.8GHz까지는 정상적으로 통과했으며 그 이상의 클럭에서는 링스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게이밍 테스트 상황은 4.8GHz까지 오버클럭한 상황에서 시행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게임은 TOMB RAIDER입니다. CPU의존도가 높은 게임이기도 해서 i7-7700K 오버클럭 시스템 테스트에 적당할거 같았습니다.

 

 

i7-7700K 기본 클럭과 4.8GHz로 오버클럭된 시스템에서의 게이밍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두 경우 모두 비슷한 추세의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게임의 경우에는 그래픽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때문이기는 하지만 평균 프레임과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우선 평균 프레임은 10~15%정도 높게 나왔으며 체감적으로 봐도 오버클럭이 된 시스템에서 좀 더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i7-7700K 오버클럭 성능향상에 대한 리뷰를 마치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대여받은 제품을 다시 반납해야하는 조건때문에 공격적인 오버클럭을 진행하지 못해 실제 안정적인 오버클럭은 국민오버라고 불리우는 4.7GHz보다 100MHz 높은 4.8GHz까지 진행했습니다. 기본 클럭이 4.2GHz이지만 4.5GHz까지 터보모드로 동작하는 i7-7700K는 확실히 단일 CPU로서 개인 유저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CPU입니다. 4C/8T 스펙은 일반적인 오피스환경은 물론이고 게이밍 PC를 계획하는 유저에게도 확실히 우수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싱글쓰레드 성능도 우수한 편이라 싱글/다중 쓰레드 모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다보니 퍼포먼스를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확실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버클럭으로 인해서 기본적인 CPU성능도 향상되기때문에 렌더링 또는 수치해석분야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본 리뷰는 코잇, 명성코퍼레이션을 통해 관련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제공받은 제품은 테스트 후 반납했으며 모든 테스트 결과는 오버클럭 여부를 제외하고 동일한 상태에서 실제 테스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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