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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렉스의 새로운 라인업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

- 필드테스트 2017년 10월 31일 20:47 스크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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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이제 파워렉스라는 브랜드 네임은 국내유일의 파워서플라이 제조/판매 회사로서 확고한 위치에 오른듯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만큼이나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면에서는 어느정도 기대도 되고 믿음도 가는 제품입니다. 보통 제품 명칭을 살펴보면 제품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을 알수 있습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서플라이는 12V 싱글레일스타일로 12V 가용능력이 최대전력의 86%에 해당하는 516W를 제공하며 제품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80Plus Standard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저소음 쿨링팬 적용으로 소음측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워렉스는 잘 알려진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인 파워서플라이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어쩌면 국내에서 컴퓨터 관련 회사중에 이렇게 특정분야에서 오랜 기술력을 쌓아온 회사는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서비스 능력은 곧바로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20년넘는 기간동안 치열한 IT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동력이 되었을것입니다.

 

 

 

파워렉스 홈페이지의 연혁을 살펴보면 파워렉스의 시작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ATX시장이 자리잡기 이전의 AT시장의 제품을 양산 판매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20년동안 수많은 제품과 수많은 공식인증을 받으며 국내 파워서플라이 업체로서는 거의 독보적인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라는 한 우물을 파면서 20년넘는 세월동안 무수히 많은 시련에도 이겨낸 저력은 역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대략 15년이상된 이야기이지만 처음 파워렉스 제품을 사용해본 시기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품을 받고나서 PC에 장착하려고 제품을 들어본 순간 그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파워서플라이의 무게가 성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 시절에는 파워에 들어간 메인 부품인 트랜스의 무게가 무거운 제품이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던 시절이었습니다. 중국산 저가형 파워하고는 손으로 들어만 봐도 확연한 무게차이를 느낄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는 파워렉스 파워는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했고 그 이후에도 다른 PC로 업그레이드를 하기전까지 수년동안 문제를 일으켰던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성이 높았습니다.

 

 

파워렉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그동안 받은 인증서들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전자기기 인증라인부터 80Plus 인증서에서 많이 본듯한 인증서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증서의 갯수가 제품의 품질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잣대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제품의 기본적인 품질면에서 일반 유저가 판단할 수 있는 신뢰를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것입니다.  

 

 

2017년 10월 다나와 기준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최저가는 4만원대 중반입니다.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가가 적용된 상태로 실제 판매가는 4만원 후반대입니다. 정격 600W에 80Plus 인증을 감안하면 비슷한 스펙의 타사 제품들과 비슷하거나 우수한 수준입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 포장방식은 파워렉스 제품군에서 많이 사용하는 포장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최근 파워렉스 제품들은 비슷한 분류의 제품들은 같은 포장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구입할경우에는 측면에 표시된 제품 상세표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의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파워들은 효율이 상당히 높아 기술적으로 상향 표준화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초기의 그린IC들이 생각보다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지 못한것에 반해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대기전력 수준은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1W미만의 대기전력은 기본적으로 잘 지켜주고 있는 편입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 포장의 측면에 제품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보급형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같은 포장박스를 사용하기때문에 포장만 보고는 쉽게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측면의 제품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의 제품 구성은 본체, 전원선, 선정리용 케이블타이와 고정나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급형 파워답게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의 전력스펙입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12V  가용전력 변환률이 무려 86%입니다. 즉 최대 출력 전력의 86%에 해당하는 516W의 전력을 12V 출력으로 할당이 가능하며 고성능 시스템일수록 12V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는 고성능 시스템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외형적인 특징중 하나는 파워렉스 제품군들이 많이 적용하는 것으로 바로 쿨링팬 입구의 그릴 모양을 최소화 시켜 흡입되는 공기의 양을 극대화 시키는 모습입니다. 그릴로 인해 막히는 공간이 적은만큼 이로 인한 소음도 줄이는 동시에 공기흡입량은 높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게다가 저소음 쿨링팬 적용으로 소음억제 측면에서 확시히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의 대기전력입니다. 확실히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1W 미만의 정상적인 그린IC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기전력이 수시로 변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0.4~0.7W 수준입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중 하나는 바로 무부하상태로 동작할때의 전력소모입니다. 지금까지 수십개의 파워를 테스트하면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해보면 보통 타사의 500W 제품이 6~7W정도 600W 제품은 고급형 제품들도 보통 9~11W정도를 소모합니다. 그런데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무부하 동작전력은 평균 9~10W 정도입니다. 그만큼 제품에서 낭비되는 전력이 적다는 의미로 설계가 잘된 파워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밑에는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무부하 상태 전압테스트 결과입니다.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전체적인 전압은 모두 오차범위 이내의 정상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아이들시/로딩시의 전압을 TK-202 테스터기로 측정해 봤습니다.  12V와 5V 모두 오차범위 이내의 정확한 출력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무부하 쿨링팬 소음측정 모습입니다. 파워 OFF시 주변의 기본소음은 38~39dB수준이었고 파워만 동작시킨 무부하 상태에서 쿨링팬 소음은 40~41dB수준이었습니다. 대략 쿨링팬의 독자소음은 1~2dB내외로 평균 2dB이하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를 덧붙이자면 쿨링팬의 소음은 다양한 파워제품만큼 다양한 소리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고음인경우도 있고 풍량이 커서 바람소리가 크지만 부드러운 느낌인 경우도 있습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쿨링팬 소음의 느낌은 다소 육중한 저음 같은 느낌으로 실제 시스템에 장착할 경우 거의 100% 시스템 소음에 가려 잘 들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파워에서 발생하는 쿨링팬 소음은 무시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전력효율을 알아보기 위해서 80플러스 브론즈 규격의 500W 제품과 비교해봤습니다. 테스트 시스템은 Ryzen 1600 (3.9GHz Over), Asus AB350M, DDR4 4GX2, GTX460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시에는 두 제품 모두 2~3W내의 오차범위내의 전력소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풀로딩시에는 10W이하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0플러스 브론즈 제품이 대략 85~87%까지의 효율인 반면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 제품은 80~82%이상의 효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이기는 하지만 전력소모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력소모 차이가 크지 않은편이라 나름 인증받은 파워만큼의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이상으로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사용하면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장점

(1)  우수한 대기전력 제어 기능

(2) 조용한 쿨링팬 소음 성능

(3) 80Plus St 230 EU 인증으로 높은 전력변환 효율 제공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워의 단점

POWEREX LAPIS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가 보급형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이라 무상AS 기간이 3년 (2년유상)입니다. 파워렉스의 제품들이 대부분 품질면에서 상향표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실제로 3년이내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낮은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무상구간을 좀 더 길게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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