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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마하2 에어 01] 듀얼코어 장착 인공위성 지도 내비게이션 디자인/개봉기

- 리뷰작성 2013년 6월 4일 06:18 스크랩:0
관련링크: http://blog.naver.com/rabeca/60193221978 원본입니다.

 


듀얼코어의 압도적인 성능의 4세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ACH2 AIR

내비게이션하고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하면 단연 아이나비라고들 대부분 하실 것입니다.
그만큼 인지도가 국내 최고인 브랜드인 것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사용했던 내비게이션은 대우였나? 아무튼 로드메이트란 내비게이션으로 노트북에서 연결해야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지윙스나 루센, 파인드라이브, 지니, 맵피 등 여러 제품들을 사용했었는데요.
사용하던 디바이스들도 노트북, PDA, 스마트폰 등도 있지만 사용성은 역시 일반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뒤로 하고 이제는 인공위성 지도로 실제와 가깝게 표현하는 아아니비를 차에 달게 되었내요.
사실 제 차량은 GM 대우 시절의 베리타스란 차로 차에 내비게이션이 달려있지만 사용 안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작동은 하지만 검색이 너무 불편하고 지도도 너무 안 좋죠. 요즘 순정 내비게이션은 잘 나오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 제품은 팅크웨어사에서 나온 아이나비 최신 제품들 중 하나인 마하2 에어입니다.
우왕 인공위성 지도에다가 아이나비를 처음쓰니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하2 에어의 패키지는 실버 계통의 패키지 색상에 인공위성 지도를 표시하였는데
영동대교 잠실대교 올림픽 경기장 등이 보이네요.
아무튼 인공위성 지도를 사용한다는 것을 암시하듯 위성 지도가 정면과 후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부분에는 3D 지도 업그레이드에 관련된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고 써있는데요
사실 1년간만 무료인 부분은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야 인공위성 지도를 사용할테니 3D 지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설마 인공위성지도 업데이트도 3D지도가 업데이트 되어야하는 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부분은 조금 더 알아봐야겠네요^^

제품 측면을 보면 MBC TPEG을 사용하고 윈도우즈 CE 7.0을 OS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짜잔 하고 내비게이션이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구성품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편으로 시거잭 전원과, 거치대, 그리고 SD 리더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간단 설명서나 3D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인증(그냥 종이입니다. 인증은 자동으로 합니다.)
그 외에 3만원 쿠폰을 지급하는데 삼성화재와 관련된 것이니 사실 광고목적의 쿠폰 같은 것은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3만원이 작은돈은 아니니 판단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직접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내비게이션을 설치한 모습으로 우측에는 제가 사용하는 하이패스가 보입니다.
하이패스 전원은 내비게이션에 있는 USB 전원을 사용하는데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혹시 저와 동일한 하이패스라면 하이패스의 전원을 내비게이션의 USB로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장착샷을 찍은 위치는 설악산의 델피노라는 콘도로 주변에 골프장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골프는 할 줄 모르므로 콘도에 약간의 힐링을 위해 다녀 왔습니다.

이 제품은 매립도 가능은 하지만, 전 매립제 자체가 없어서 매립은 못하고 거치상태로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매립전용은 아니고 거치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의 전면 디자인은 사실 특별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대부분 후면 디자인 부분이 서로 차이가 나죠.
일단 전면의 좌측에 리모콘 수신부가 있는 점만 다르며 베젤은 블랙 무광을 하고 있습니다.
뒷면은 실버이지만 약간의 보라색빛을 띄고 있습니다. 사진에도 표현은 된 듯한데요.
아무튼 뒷면에는 아이나비 마크와 함께 여러가지 연결 단자 및 스위치가 있습니다.

윈도우즈 CE가 탑재되어 있다는 표시의 라벨도 있네요.
스피커는 좌우 스테레오 타입인 듯 두개가 보입니다.


구석구석을 조금 더 살펴보면 전면 우측 하단에 4세대 내비게이션이란 레터링과
좌측 상단에는 마하2 제품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후면 상단에 로고가 보이며, 우측편에 보면 후방 카메라 연결시 주의하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USB는 2개가 달려 있으며, 아마도 동글 장착하면 USB가 전혀 없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듯합니다.
전 동글은 없어서 동글에 관련된 테스트는 불가능할 듯하지만, 아무튼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동글이 장착 가능합니다.
거치대 연결부분은 고정하는 핀 같은 것은 없으며, 레일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화면을 보면 작은 점들이 보이는데요 내비게이션이 작동되면 눈에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압식 화면이라 작은 점들이 화면에 있는 듯한데요 요즘은 정전식을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감압식도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꼭 전용 터치팬이나 손가락이 아니어도 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입니다.


제품 후면을 보면 좌우측에 다른 내비게이션들처럼 연결단자가 주르륵 있습니다.
일단 조금 색다른 점은 바로 L-센서인데 주변의 밝기를 판단하여 LCD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변경해줍니다.
정말 이 기능은 편리하다고 생각되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주야간 또는 시간대로 설정된 값이 지정되는데
터널을 들어가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등의 날씨에도 반응을 하는 장점을 보여줍니다.
헤드폰 단자는 음성인식을 위한 마이크 연결도 가능합니다.

SD카드는 조금은 의아하게 일반적인 SD카드 슬롯인데도 불구하고 마이크로 SD를 젠더에 끼운 상태로 탑재가 되어 있내요.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그냥 SD카드를 쓰거나 아니면 아예 마이크로 SD로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전원은 5V를 사용하는데 제가 사용했던 것들은 모두 12V였는데 5V의 낮은 전압을 사용합니다.


상단에는 전원스위치가 있으며, 별도의 표시는 없습니다. 후면에 좌우측은 이미 설명드렸고,
중앙 부분을 보면 DMB외부 안테나와 GPS 외장 모듈 연결 단자가 있으며
하단에는 레일 방식의 거치대 연결홈이 있습니다.


DMB 안태나는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약 25cm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장형 안테나 보다는 수신율이 낮을 수 있겠지만, 최근에는 내장형 DMB 안테나로도 시내에서는 거의 문제가 없죠?
아무튼 DMB 안테나는 중간에 꺽이는 형태로 총 5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크기야 머 크게 다를 부분이 없고 800*480해상도입니다.
최근 타사 제품에 1024*480제품이 출시되었는데, 고해상도가 가지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같은 크기에 고해상도는 글자가 작아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약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듀얼뷰시 와이드 스크린은 분명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향후 개발되는 차기작은 해상도가 조금 더 높으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내비게이션을 처리하는 CPU는 듀얼코어의 Cortex A9 CPU로 1GHz로 알고 있습니다. 
R11 AIR 나 K11 AIR는 1.2GHz이긴 하지만 어차피 같은 방식 A9으로 내비게이션 구동상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할 듯합니다.
메모리는 1GB로 이정도면 넉넉하지 않을까요? 물론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게 메모리이긴 하죠.
GPS는 Ublox7으로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리라 생각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더 특별한 부분은 재부팅 방지가 된다는 점입니다.
전원을 온하면 켜지는 내비게이션 시동시 한번 꺼졌다 다시 켜지는게 일반적인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은 없내요.
아무튼 이런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스펙은 아이나비 공식 사이트에서 캡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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