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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비즈니스 스캐너 DS-510] 26ppm의 초고속 양면 스캐너 엡손 WORKF

- 리뷰작성 2013년 9월 22일 01:18 스크랩:0
관련링크: http://blog.naver.com/rabeca/60200315851 원본입니다.
001.jpg
26PPM 52IPM 고속양면 스캐너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엡손 워크포스 EPSON WorkForce DS-510
 
제가 대학교 다닐때 스캐너를 처음 샀었는데 그 때는 방식도 SCSI 방식에 꽤 비싼 제품이었습니다.
H사의 제품이었는데, 제 주변에 고가 제품은 EPSON 제품이었고 친구들은 H사의 제품들을 많이 사용했죠.
아무래도 인터넷이 발전하지도 않고 이미지가 필요할 때 스캔 받아서 초안 작업을 하곤 했었으니까
스캐너는 정말 중요한 장비였습니다.

그 이후로 스캐너가 많이 보급되면서 10만원 이하의 제품들도 보이고, EPSON외에 H, C 사등의 제품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머가 좋다 나쁘다 이야기는 오래된 모델들이니 언급할 필요가 없다 생각이 되고요.
작년에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으로 옮기면서 여기선 혼자서 사무실을 사용하고,
제가 필요한 장비들은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스캐너와 프린터 조합을 열심히 찾다가,
요즘은 10-30만원정도의 스캐너들이 마땅히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이유는 바로 복합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복합기에 스캐너가 달려 있다보민 스캐너 구매가 많지 않으니 신제품 개발이나,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각이 됩니다.
물론, 업무용이나 고가의 장비들은 신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또 최근에는 휴대형 스캐너
이전의 핸디 스캐너와는 다른 스캐너들이 종종 나오는 듯합니다.

아무튼 서론은 여기까지 떠들도록 하고요 엡손의 업무용 고속 스캐너인 DS-51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3편으로 작성될 예정이며 이번 리뷰는 개봉기 및 디자인과 스펙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002.jpg
제품을 보면 매우 깔끔한 포장상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메이저 제품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포장지는 조금 얇은 듯하지만, 아무래도 환경을 고려하면?
박스를 너무 두껍게 하거나 코팅한 재료 등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제품의 이미지와 회사명 제품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보면 윈도우8 및 윈도우즈 계열에서 사용 가능하고 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단 윈도우즈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지만, 맥에서도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맥에서 테스트는 아마 3편 이후에 따로 작성되어야 할 듯하긴 합니다.
패키지 상단 부분에는 제품에 대한 간략하지만 확실하게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이 아이콘처럼 있습니다.
600DPI에 26PPM의 속도 자동급지는 50장까지 가능하다는 등의 표시가 있습니다.
대략 50장 정도를 한번에 프린터처럼 올려두면 스캔이 된다는 소리죠.^^
 
 
003.jpg
패키지를 열면 박스내부가 보이는데, 스티로폼(완충제)으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인 코드와 아답터 등은 좌우로 구분되어 있는데, 독특한 것은 뒷면에 보이는 제품 보증서 및
기본 설치 설명서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특이할까요? 사진으로 봐서는 별 다른 점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박스에 붙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보증서,CD 등이 박스에 붙어 있는 것은 처음 보내요^^
박스 버릴 때 같이 버리지 마세요^^
 
 
004.jpg
제품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설명서, 보증서, CD, 전원케이블, USB 케이블, 아답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설치 관련 간단 설명서이고 자세한 설명서는 CD에 있으므로 드라이버 설치시 같이 설치하여 보시면 됩니다.
설명서를 요즘에 보는 분들이 많지 않다보니 사실 불필요한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많은 회사들이 설명서를 동봉하여 주지 않는데,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005.jpg
아답터의 경우프리볼트로 24V 출력제품입니다.
아탑터의 크기는 크지 않고, 이 스캐너는 자체무게도 가벼워서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유용한 편인데
프리볼트니 전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단, 콘센트 부분 모양이 다르니 이 부분 팁들만 따로 구하면 되겠죠?
 
 
006.jpg
제품을 빼보면 스티로폼으로 단단하게 무장을 하고 있는데,
그 크기도 좀 크고 워낙 단단하여 이동 중 제품에는 문제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친환경을 위해 종이라던가 스티로폼의 크기가 좀 줄어들던가 하면 더 좋을 듯합니다.
 
 
007.jpg
제품을 빼 보았습니다. 제품 크기가 보이시나요?
키보드와 나란히 촬영했는데, 키보드가 큰게 아니라 스캐너가 작은 것입니다.
이전 모델을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47% 크기 축소를 했다니 엄청난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종이 거치대 등을 빼지 않는다면 가로폭은 297mm, 깊이 152mm, 높이 154mm로 매우 작은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용 필름들이 워낙 많이 붙어 있어서 사용 전에 조금 귀찮지만 조심조심 전부 제거하셔야합니다.
 
 
008.jpg
좌우측에 많은 보호 스티커가 보이죠?
뚜껑을 열면 내부에도 몇곳이 있어서 제품을 열어서 제거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호용 스티커까지는 촬영을 일일히 하지 않았지만, 언뜻 보더라도 꽤 많죠.
그리고 전면에도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귀찮다고 외부에서 당겨서 빼면 안 되고 꼭 제품을 살살 뚜껑도 열어가면서 제거 하셔야합니다.
왜냐고요? 엡손 스캐너는 소중하니까요^^
짜잔 전부 제거한 스캐너 모습도 첨부합니다.
 
 
009.jpg
스캐너의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스캔을 위해서는 전면 커버를 열어서 종이 거치대? 자동급지대로 활용해야하고
앞쪽으로 스캔 이후 종이에 대한 거치대 부분이 또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지금처럼 더 작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010.jpg
제품 후면입으로 뒷면에는 노트북 잠금장치와 같은 형식의 잠금 장치 홀이 있고,
USB 케이블과 전원 연결하는 곳이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특별한 부분은 없고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까치발이 2개 달려있네요.
아무래도 뒤에 급지 하고 종이 자체가 움직이다 보니
혹시라도 뒤로 넘어가거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011.jpg
스캐너 전면부로 앞쪽에 스캔 이후 종이가 나오는 부분이 있고, 전면부는 도트무늬가 있습니다.
도트무늬때문에 좀 더 고급스러운데요 광택까지 있는 질감이라 지문이 살짝 묻기는 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품질 보증하는 EPSON 마크가 짜잔~~~~
 
 
012.jpg
보호 스티커 및 필름이 모두 제거된 측면 모습입니다.
안정감을 주도록 삼각형 형태를 띄고 있으며 측면은 무광? 반광?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013.jpg
밑면도 살펴보면 슬라이딩(서랍)식 종이 받침대가 있고, 제품을 고정할 수 있는 4개의 고무 받침대가 있습니다.
밑면은 머 특이한 부분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4.jpg
우측면도 보면 좌측면과 다른 특이한 부분은 없습니다.
 
 
015.jpg
종이가 스캔 뒤에 나오는 부분으로 로울러 형태의 종이 급지 및 토출?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종이 나오는 부분이 있고요, 그 위에 작은 솔들이 달려 있습니다.
 
 
016.jpg
뒷면 종이 받침대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프린터 처럼 종이를 저 부분에 넣을 수가 있는데 50장까지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종이 두께에 따라서 좀 더 거치도 가능은 할 듯합니다.
그리고 종이 길이가 긴 경우 뒷면을 더 높게 슬라이드 방식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저 종이 받침대는 전면 부분 도트 무늬가 있던 커버 부분을 뒤로 열어서 사용하며 2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쪽에 스위치 및 종이 급지 방식을 조절하는 스위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017.jpg
스캐너 옆에 연필과 펜을 필통에 꼽아 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제품 높이를 추측하실 수 있겠죠?
제품이 머 워낙 작아서 보관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고 자동급지가 가능하므로 팩스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물론 노트북이나 PC에 팩스용 모뎀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서이기 합니다.
 
 
018.jpg
좀더 전면에서 살펴본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특이하다던가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만
심플하니 사무실 어디에 놓아도 될 정도의 작은 크기 등은 큰 강점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019.jpg
여러장 종이를 트레이에 넣은 경우와 접힌 형태의 종이를 스캔할 때 사용하는 스위치입니다.
제품 전면 좌측에 달려 있고요, 저 부분을 이용하여 스캔의 폭을 더 넓혀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020.jpg
스캐너 뒷면 트레이 부분을 보면 종이 사이즈 별로 고정할 수 있는 위치가 있고,
클립이나 일명 호치키스가 있으면 안 된다는 표시도 있습니다.
호치키스는 사실 브랜드였나 회사명이었나 그렇죠? 스테이플러가 아마 맞을 듯합니다.
스테이플러의 심이 있으면 기계 자체에 고장을 유발할 수 있으니 확실하게 제거를 해야겠죠?
기본적으로 단면을 스캔할 경우 스캔할 면을 아래쪽으로 해야하지만,
양면 스캔이 가능하므로 어쩌면 큰 의미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단면으로 설정하며 아래쪽면이 스캔되니까 주의하셔야겠죠?
열심히 스캔 했는데 흐흡 전부 흰종이네? 이러면 안 되니까 말이죠^^
 
 
021.jpg
스캐너의 위에서 좀 더 높이 보면, 전면부에도 종이 사이즈에 대한 표시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의미는 나중에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설명서를 다 읽어야 할 듯해서요^^
 
 
022.jpg
우측면에는 유일하게 제품 조절용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며 기능 제어 스위치인데 스캐너라 그런지 간단하게 버튼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류일 때는 느낌표 표시의 LED에서 불이 들어옵니다.
전원 스위치 위에 스위치 같은게 달려 있는데 그것은 스위치가 아니라 전면커버를 열때 사용하는 걸쇠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종이가 걸렸다던가 기타 어떤 오류로 커버를 열어야할 때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스캔을 조금 해보니 이중급지 방지센서나 분리롤러장치 등으로
급지 오류나 이중 급지 등을 빠르게 잡아 내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종이가 심하게 꺽여서 걸릴만한 종이를 넣어보니 역시나 오류 메시지를 토해내더군요.
스캔 오류에 대해서 걱정을 덜어줄 듯합니다.
 
 
023.jpg
전면 커버를 열어 본 모습으로 뒤쪽에 로울러가 보이내요.
제품은 평판형은 아니라 두꺼운 책 등을 스캔할 수는 없지만, 서류 스캔에는 정말 최적화된 고속 고성능 스캐너입니다.
 
 
024.jpg
제품 내부 안쪽을 보면 뚜껑 쪽과 제품 본체쪽에 스캔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품 구조에 대해서는 사실 제품 전문가도 아니고 하니 알 수가 없는 부분이라
이정도만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양해해주세용^^
 
 
025.jpg
전면 트레이 부분으로 종이가 스캔한 뒤에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때 종이가 걸려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되도록 트레이를 사용하거나,
전면 부분에 여유공간을 만들어 두셔야합니다.
 
 
026.jpg
스캔 성능이나 제공 소프트웨어 등은 앞으로 리뷰를 추가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평판스캐너와는 사용 용도가 전혀 다른 스캐너로 사무실에서 다량의 문서를 스캔할 때 유용한 스캐너입니다.
게다가 양면을 고속으로 스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모델이죠.
과연 얼마나 빠른지 스캔 성능은 어떤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기다려 지시는 분들은 몇일 뒤에 다시 방문 하시면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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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의 마지막으로 제품 스펙을 EPSON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제품은 한국엡손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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