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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아 프로 35T #02주간영상] 3.5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HD급 블랙박스 P

- 리뷰작성 2013년 12월 25일 05:57 스크랩:0
관련링크: http://blog.naver.com/rabeca/60206007662 원본입니다.
001.jpg
바로 영상을 확인하는 가성비의 2채널 블랙박스 프로비아 프로 35T
 
프로비아의 제품에 대한 소개는  http://blog.naver.com/rabeca/60205834487 를 통하여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품에 대한 주행 영상을 통해 블랙박스의 영상 처리 능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분단위로 저장되며, 전후방영상이 한영상에 같이 저장되므로 별도의 분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뷰어를 통하여 전후방 영상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전방영상만 보이면서 화면이 깜박일 수 있습니다.
저장용량은 파일당 약 50MB 전후로 저장되며 본 제품은 전방 HD(1280*720) 후방 VGA(640*480)의 해상도입니다.
최근들어 고해상도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해상도가 낮은대신 가격적인 면에서는 유리하겠죠.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몫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 차량은 루마스타 50% 전면 선팅이 되어 있는 상태로 선팅이 없는 차량보다는 영상이 어둡습니다.
일단 4개의 영상은 후방카메라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즉 1채널상태로만 사용하였으며,
개인적으로 1채널 영상의 선명도가 전후방 모두 연결할때보다 좋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위 영상은 조금은 어두운 편인데요
오전이고 겨울이다 보니 그림자 지는 부분과 빛이 닿는 부분의 차이가 좀 크고
영상 자체도 명도 즉 밝기에 대한 대비가 좀 큰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전면 유리의 선팅 영향도 어느 정도 있겠죠.
전체적으로 측면 차량과 주변 영상 모두 선명하고 HD급이라 어쩔 수 없는 해상도로
원거리 번호 식별에는 조금 성능이 떨어지지만 번호 식별력도 매우 우수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저속에서는 10-15m 거리의 차량 번호 인식이 가능하니까 HD급으로는 매우 우수한 선명도라 할 수 있습니다.
 
 
 
좌측광이 첫번째 영상보다 더 강한 상황으로 빛번짐이 전면 유리를 통하여 선팅 영향인지 더 심한 편입니다.
이런 경우 영상의 선명도가 좀 떨어지는데 어느정도는 이해가능하지만,
그래도 모든 상황에서도 좋은 영상 상황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갑니다.
그래도 측광이 강한 지역을 조금 벗어나면 약간은 어두운 듯 하지만 좋은 선명도를 보여줍니다.
 
 
 
제가 블랙박스 리뷰를 종종하는데 이 때 자주 올리는 영상 지역입니다.
출근시에는 거의 그늘이 지지만 전체적으로 주변 밝기가 비슷한 편인 지역입니다.
주변에 비해서 하늘의 밝기 차이가 크다 보니 하늘은 화이트처럼 바뀌긴 했네요.
HD급인면은 아쉽지만 전면 측면 모두 전체적으로 선명한 영상이라는 것은 잘 보여줍니다. 
 
 
 
4번째 영상도 제가 종종 올리는 제가 출근하는 지역인데요
겨울이다보니 전측면에서 빛이 강하여 영상 선명도가 떨어지는 지역입니다.
주행중에 옆쪽에 있는 에쿠스가 교차로 지나면서 차선이 바뀌는데 차선을 따라 주행하셔야하는데
물론 저도 주의해서 가야하고요 전 차선을 잡으려는데 그냥 직진하셔서
차량 가속과 함께 핸들을 조금 틀어서 사고를 방지했네요.
저렇게 교차로에서 직진하도록 차선도 설계되어야하고
사실 교통상황에 따라서 저도 방어운전을 해야하는데
저도 차량이 차선 따라가겠지 그냥 생각해서 실수할 뻔 한 지역이네요.
물론 전 매일 출근 길이라 저 부분에서 가끔 저런 차량을 보기 때문에 백미러로 우측 차량을 주시하는 편입니다.
 
 
 
이번 영상부터 4개의 영상은 주간 영상 전후방 동시 촬영한 영상으로
전후방 영상을 분리하기 위해서 인코딩을 한차례 더 했기 때문에 약간의 화질 감소가 있습니다.
또한 20프레임영상이라 끊기는 듯한 느낌일 수 있습니다.
조금 이른 퇴근 길이라 시간을 보니 5시가 안 되었네요. 그러나 겨울이다 보니 해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20프레임 영상이다 보니 영상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선명도는 1차례 추가 인코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영상 품질을 보여주고는 있습니다.
 
 
 
이번 영상으 4거리에서 대기하던 중으로 우측에서 택시가 나오는데 택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3차로 끝에 있던 차량으로 우회전 차량을 비켜주는데, 저 저리에 서게 되면 참 애매하죠.
비켜주기도 안 비켜주기도 애매하고 게다가 이제는 꼬리물기로 단속도 당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3차선에 자주 안 서게 되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서는 경우 뒤에서 차량이 클락션을 울리게 되면
더더욱 고민되게 됩니다. 물론, 전 그런 상황에서는 그냥 기다려 줍니다.
알아서 비켜주면 우회전 하지만 일부러 비켜달라고 하지는 않죠.
 
 
 
이번 영상을 보면 30초쯤에서 택시가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음냐
그럴꺼면 차선을 제대로 껴들어서 차량 주행에 방해를 주지 않던가 차선은 물고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차도 많아서 2차선으로 걸쳐서 직진하기도 애매한데 말이죠.
차선 판단을 잘못했다고 생각하긴 좀 애매하죠.
어제 퇴근 길에도 우리 아파트 단지 차량인데 좌회전 차선으로 가서 직진차선으로 횡단보도 거의 직전에서
껴들던데 왜 그럴까요? 응가가 급했을까요? 저도 운전하다보면 가끔 차선을 잘못 판단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그런건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마지막 영상은 횡단보도인데 사람들이 열심히 횡단하는데, 20프레임 영상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내요.
5시가 넘어가니 아무래도 많이 어두워지는 상황이네요.
약간 어두운 상황에서는 영상이 나쁘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여러 주간 영상을 보고 추측해볼 수 있는 것은
전후방동시 기록으로 인해서 프레임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손해는 있지만 전방 영상은 훌륭하다 할 정도로
전방 선명도는 좋다고 판단되며, 20프레임이 싫다면 1채널로만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그러나 비디오 카메라도 아니고 사고시 판단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니 프레임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본 체험후기는 프로비아로부터 제품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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