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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과 PLS 패널을 사용한 최신 24인치 삼성 모니터 S24E390 #2

- 리뷰작성 2015년 3월 25일 12:01 스크랩:0
  원본입니다.
001.jpg

4ms의 응답속도 1000:1의 명암비 광시야각 PLS 패널의 최신 삼성 24인치 모니터 S24E390

삼성 모니터는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했던 브랜드이기도 하고,
현재 제가 근무하는 곳은 기본적으로 삼성모니터를 사용해서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에 익숙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여러 회사 제품을 골고루 사용하는 편이긴 한데,
간혹 잘 못 구매하여 제대로 사용 못하는 제품이 가끔있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PVA나 IPS 모니터만 구매하는 편인데 PLS라는 모니터 패널도 있내요.
삼성전자의 설명으로 보면 Plane to Line Switching 기술의 약자가 PLS라고 합니다.
색 재현율이 높아지고 시야각이 넓은 전문가용 모니터라고 소개하고 있내요.
여기저기 좀 보면 맞는지 모르겠지만 PLS패널도 VA계열의 패널이란 소리도 있습니다.

사실 삼성은 PVA 즉 VA계열 모니터가 많았고 L사의 경우 IPS 패널을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 같은데요
어떤 패널이 되었던 장단점은 존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텐데 사실 어려우니 여러 제품의 후기들을 참고해야겠지요.
물론, 뽑기운도 따라줘야하는 것은 당연하긴 합니다.
뽑기운이 없는 제품들이 나와야하는데 불량율이 0%가 나오긴 어렵겠지만 제조회사에서 조금 더 노력해 주셔야겠지요.




014.jpg

주저리 떠들던 것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디자인을 다시 보면 (개봉기 http://blog.naver.com/rabeca/220310307974)
얇은 배젤을 가진 삼성 모니터 제품으로, 요즘에는 대부분 제품들이 배젤이 얇게 나오고 있으니
새롭거나 특징이 된다거나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심플한 부분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명 재질이 추가적으로 적용되어서 고급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받침대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 저 부분이 약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 듯합니다.
일단 다른 인치 27인치 이상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24인치에서는 튼튼하게 모니터를 고정해주고 있습니다.
삼성 모니터인데 브랜드 인지도도 있으니 이런 완성도를 놓친다면 삼성 모니터라고 하면 안 되겠지요.
아직까지 대기업 제품들이 마감 낮은 경우는 별로 못 보았으니 문제는 불량화소 같은 결점 부분이겠지요.




015.jpg

뒤에가 좀 지저분한건 ........ SORRY 입니다.
일단 테스트를 위해서 회의테이블에 설치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중앙 하단 부분에 삼성 로고를 제외하면
별다른 특징 즉 이 제품만의 아이덴티티 identity 라고 할만한 모니터 디자인의 특징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가 디자인이 특별한 제품이 별로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삼성만의 고유한? 느낌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016.jpg

우측 하단에 보면 조적패널을 누르면 나타나는 컨트롤 화면 즉 OSD가 나타납니다.
조금 독특한 것은 눈 보호 모드인데요, 이 제품은 눈 보호 모드라는 것을 통하여 명암비가 변경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명암비 변경 외에도 다른 부분이 있을 지 모르는데, 눈이 좀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전 직업상 저 기능을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청색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아마도 이런 부분도 좀 줄어들 지 않을까요?
일단 이 제품은 플리커 프리가 적용되어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면 Eye Saver 기능이 채택되어 눈의 피로를 줄인다고 하는데,
이 기능이 눈보호모드 활성시 나타나는 건지 기본적인 셋팅인지는 좀 더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느낌상에는 눈 보호 모드 즉 설명에 나온 Eye Saver Mode를 활성화하면 블루라이트를 70% 이상 차단하여
눈의 피로 저하 및 눈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OSD의 기본설정은 한국이니 당연히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고 인터페이스는 조작이 어렵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버튼이 뒤에 있다보니 조작이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




017.jpg

018.jpg

여러가지 모니터의 기능 조절화면을 보여드립니다.
설명이 나타나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서 없이도 조작하는데 어렵지 않으며,
간편기능으로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한번 설정하면 잘 안 만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니터 선택에 중요한 부분은 아닐 수 있습니다.




019.jpg

모니터의 색상을 보기 위해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아쉽게도 노출이 조금 밝게 되었내요.
양해를 조금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주변의 영향을 받아서일텐데 제가 최근에 N사의 D750을 새로 구매해서
노출 조절이나 이런 부분이 약간 미숙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단 모니터의 색감은 사진과 달리 좋다고 할 수 있고 불량화소는 없었습니다.
현재 이 모니터 판매가 무결점 제품이 아닌 경우인 듯한데 17만원정도인 걸로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불량화소에 관련된 부분은 민감한 부분일 수 있는데 현재로선 문제가 있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블루 색상에서 약간의 빛샘과 같은 부분이 사진에 나타나는데, 육안으로는 눈에 띄지는 않은 부분입니다.
다른 색상도 모니터 중앙 부분이 약간 밝은 듯 보이는데 실제 모니터 색상을 눈으로 봤을 때는
역시 구분되지 않은 부분으로, 사진 촬영상 얼룩처럼 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실내에서 촬영하다 보니 셔터속도나 조리개 조절 실수는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020.jpg

검정색과 흰색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1%와 2%의 농도 구분은 조금 어렵더군요
3%부터는 눈으로 확실히 구별되긴 하였습니다. 정말 모니터를 뚤어져라 보니까 1~2%도 구분되는 것 같긴 하였지만
실제로 구분된건지 자기 최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설정상태는 기본이었고 눈보호모드가 켜진 상태로 확인된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3%까지는 잘 구분이 안 되고 3~4%는 민감한 분이라면 보실 수도 있겠내요.




021.jpg

가독성 테스트는 아무래도 사진으로 촬영하다보니 조금 번진 듯 보이는데, 화면 전체적으로 전혀 문제 없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영문 한글 숫자 모두 문제 없이 OK
적정 해상도인데 색감이 아무리 좋아도 글자 표현을 제대로 못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이번에는 색이 좀 더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은데,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듯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색재현율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색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반응속도는 4ms에 명암비는 1000:1로서 이 부분도 우수하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여기에 최대 소비전력은 25W로 전기 소비까지 감안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LED라 많이 낮아지긴 해서 큰 장점은 아닐 수 있겠지만
LCD모니터도 보유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 부분도 장점처럼 보입니다.
D사의 울트라샤프 24인치 2405FPW 모델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건.. 전기 소비를 엄청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제가 업무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노트북 제외하고 총 4개
집에서는 27인치와 D사 모니터 이렇게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3대가 아직도 CCFL을 사용하내요.




022.jpg

E사의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광시야각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떤 모양인 지 확인이 가능하시죠?
178도보다 아마 더 큰 시야각에서 촬영한 경우도 나쁘지 않게 모니터 화면이 보이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이야기하는 178도 이내의 각도에서는 상하 좌우 색감이나 보이는 형태가 달라지지 않고
정확하게 인지가 가능한데, 광시야각 패널은 PLS이니 당연한 부분일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또 계속적인 테스트를 하는 부분에서도 색상이 균일하게 표현되어 제가 받은 제품이 양품인지는 몰라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3.jpg

제가 사용하는 맥북 프로 레티나와 색감 비교를 해보고 싶었지만, 곧 반납을 해야하는 모니터라서..
추가적인 테스트 시간이 좀 부족하내요.
혹시라도 제품을 증정 받게 되면 레티나 화면과 색감 비교를 추가 리뷰로 작성하여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저도 제가 결정할 부분은 아니라서^^

일단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반응 속도 이런 부분에서 크게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만
뒤쪽에 조작 패널 및 전원 스위치가 있는 점과 베사홀이 없어서 모니터 암 사용이나
벽면 거치 등에 다소 제약이 있는 점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전면 하단에 삼성로고 부분이 돌출되어 약간은 거슬려 보이지만 처음에는 제품간의 간섭으로
피봇한 상태에서 연속 배치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잘 설치하면 서로 맞물려서 크게 문제 없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피봇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모니터는 아니니까 이 부분은 머 저처럼 다중으로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요한 부분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듀얼 이상으로 구성하는 분들도 많으니 이런 부분을 감안한
악세서리가 있던가 아니면 고려하여 제품이 디자인되고 생산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의 제품은 싼 건 10만원대 초반도 있긴 합니다만, 이정도 가격대라면? 대기업 제품에도 부담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는 삼성 모니터 S24E390은 추천할만한 모니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 무결점 보증이 모든 판매제품에 되고 출시 초기에 형성된 가격도 나쁘지 않지만 더 착해지는 경우
중소기업을 구매하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내요.



본 리뷰는 삼성전자를 통하여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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