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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세로형 듀얼 모니터 거치대 FMA-V

- 리뷰작성 2015년 5월 29일 00:32 스크랩:0
관련링크: http://blog.naver.com/rabeca/220373311177 원본입니다.
001.jpg

책상 공간활용의 시작 모니터 거치대의 또하나 세로형 듀얼 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FMA-V

컴퓨터를 사용 안할 수는 없고, 기존 책상에 모니터가 자리잡고 있으면?
은근히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전에 사용하던 브라운관 모니터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은 광활하게 넓은 책상을 사용하지만
그래도 모니터 받침대와 모니터 위치로 인해서 책상이 좁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모니터의 높이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컴퓨터 사용 자세에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좋은 아이템은 바로 모니터 거치대입니다.

이미 전 집에서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중인데 정말 편리하다 할 수 있는데 솔직히 가격이 좀..
물론 기능도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좀 더 가성비 없는 제품을 살펴보게 되는데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니터 거치대 중 (주)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 마운트 세로형 모니터 거치대 FMA-V가 바로 그 제품입니다.
현재 약 4만원대 중후반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2대의 모니터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상하 두대의 모니터 장착이라 세로형이라고 하는 이 부분이 단점으로 느껴지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세로형 외에 가로형 제품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제품군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jpg

패키지를 보면 특별한 부분이 없어 보일 지 모르지만, 별도의 내박스 또는 외박스가 없고,
제품이 고정되거나 어떤 충전재에 보호 없이 들어 있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금속재질로 쉽게 파손이 되지 않기는 하겠지만, 조금 고정이 되는 형태의 보조적 수단이 있으면
제품의 파손 방지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박스 상단에 제품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데, 첫번째 이미지로 보여드린 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15~27인치까지 수용이 가능하고 8KG가 최대 허용 중량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좀 더 무거운 제품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초창기 LCD 모니터들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이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상하는 20도씩 조정되고 180도 좌우 이동이 가능하며, 피봇이 가능합니다.
베사홀은 75와 100mm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003.jpg

설명서는 이미지 위주로 되어 쉽게 설명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 봐도 설치가 가능한 정도라 굳이 정독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12mm 규격의 M4 나사 8개 30mm 규격8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줄 정리를 위한 클립 2개, 모니터 베사홀쪽이 잘 안맞는 경우 연결해야하는 플라스틱 링 총 8개
그 외에 렌치 3mm와 5mm와 모니터암 거치부 커버를 제공합니다.



004.jpg

우선 클램프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램프 부분은 묵직한 금속으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단부는 V자형으로 다리를 펴서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앞쪽으로 쏟아지지 않도록 보완합니다.
하단의 나사를 풀어 책상 등의 상판에 고정하게 되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튼튼해 보입니다.
책상에 고정하는 부분은 원형이나 사각형이 아닌 튜브형이라고 할까요? 캡슐형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되어 혹시라도 흔들릴 수 있는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있습니다.
상판부분과 인접하는 부분은 고무패드를 부착하여 책상 파손을 방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005.jpg

고정을 위해 돌리는 고정핀의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지만 튼튼해 보입니다.
다만 크기가 좀 더 커서 돌리기 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손이 아픈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손이 큰 편이라서 그냥 바람정도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철판의 두께가 있어서 튼튼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묵직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고무패드 부분이 있지만 V자형 발쪽에는 별도의 고무패드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무패드가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향후 제품 개발 때는 개선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긴 합니다.



006.jpg

책상에 거치하기 위한 클램프 부분을 다른 각도로 살펴본 것으로
책상 하단에 고정시키기 위한 고정핀 부분이 캡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7.jpg

세로형이지만 듀얼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2개의 베사홀 활용 모니터 거치부분이 있습니다.
카멜마운트 FMA-V는 75mm와 100mm 베사홀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경우는 별도의 젠더?가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 27인치 이하는 75, 100 중에 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베사홀이 없는 제품이 이제 시장이 많이 있어서
모니터 구매시 거치대 사용을 할 것이라면 베사홀 유무를 꼭 검토해야합니다.



008.jpg

모니터 거치 부분은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고 피봇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부분에
육각렌치 방식의 나사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모니터 거치대 뒷편의 육각렌치 이용하여 조정해야하는 나사의 경우
단단하게 조여주어야 무게가 좀 나가는 모니터를 지지하게 되므로 참고하도록 하셔야합니다.



009.jpg

모니터 거치 부분을 보면 높낮이 고정용 핀이 보이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2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모니터 거치대 부분의 적당한 높이를 잡고
고정다이얼의 하단을 조여 상하 조각이 서로 붙게 되면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작은 나사 구멍이 보이는데 저기에는 나사를 이용하여 좌우로 돌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습니다.



010.jpg

모니터 거치대 봉은 기본적으로 60cm의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모니터를 꽤 높이 까지 올릴 수 있기는 하지만
27인치 모니터 2대의 연결은 쉽지 않을 것 같긴는 합니다.
27인치 모니터 2대가 없어서 확인은 못하였지만 24인치 모니터 두대를 연결하니 거의 끝까지 올라가더군요.
물론 제가 사용한 제품은 LCD로 무게도 좀 나가고 베젤 두께가 좀 있는 편이라 슬림 베젤의 27인치라면?
한번 시도해 볼 수는 있어 보입니다.
모니터 봉의 상단은 별도의 커버가 있는데 스크레치가 약간 보이는 편입니다.



011.jpg

모니터마다 다르지만 모니터 거치대가 베사홀 부분인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사홀과 별도로 거치대가 있고, 간혹 모니터 거치대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전체를 분해해야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따라서, 모니터의 구매시 되도록 베사홀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향후에 거치대 활용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베사홀이 없는 제품들이 종종 예쁘게 디자인되어 나온 제품들이 있긴 합니다.
일단 모니터에 베사홀에 모니터 거치부분을 연결하려고 했는데 크기가 좀 맞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모니터의 베사홀이 -(마이너스) 형태라서 밀착하여 장착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때 같이 제공된 플라스틱 고정핀을 활용하여 모니터 거치부분과 모니터를 거치해야합니다.
카멜마운트에서는 모니터 거치부분의 갯수에 맞추어 플라스틱 고정핀을 제공합니다.



012.jpg

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FMA-V에 모니터 두대를 상하 장착해 보았습니다.
이야기 드린 것 처럼 모니터들의 무게가 좀 있으면 장착 이후 점점 고개를 숙이는
아주 불쌍한 모습의 모니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사진처럼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단단하게
고정을 해야만 부득이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24인치 두대이지만 봉의 최상단까지 이동시켜 고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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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본 모습으로 2대의 모니터를 연결한 것이 보일 것입니다.
아직 책상 정리 전이라 좀 어수선한 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014.jpg

모니터에 웹사이트 2개를 동시에 띄워 봤습니다.
상하에 각각 따로 연결한 모습 편리해 보이시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좌우측 배치에 비해서 약간 고개를 상향해야 불편함이 있을 지 모르지만 책상 공간이 확 넓어진 것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다들 알 수 있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저렇게 생긴 여유공간에 추가로 모니터를 가져다 놓을 예정입니다.



015.jpg

이 제품은 피봇기능도 지원하고 있는데 제가 모니터를 피봇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모니터 한대를 탈착하고
하나만 이용하여 피봇 시켜 보았습니다.
세로 듀얼 제품이지만 필요에 따라서 한대만 모니터 연결하고 피봇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싱글 제품이나 다른 형태의 암 제품들도 피봇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고정식인 경우 가격 저렴한
봉형태의 FMA-V 제품이 좋은 대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멜마운트 의 세로형 모니터 거치대 이야기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내요 클램프 부분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책상 두께는 약 6cm로 스펙에서 제시되는데,
실제 클램프 여유공간은 좀 더 넓지만 고정핀 부분의 두께도 있어서 6cm 남짓 여유공간이 됩니다.
책상 두께가 6cm 이상은 그다지 많지 않을 듯하니 대부분의 책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본 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FMA-V의 경우
암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모니터 자체의 위치를 이동시키는 부분은 제한적이지만,
피봇 좌우 180도 상하 20도씩 촉 40도의 폭으로 원하는 위치나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모니터 마운트 카멜마운트 FMA-V의 경우
추철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4만원대로 그렇게 부담되지도 않고, 봉 자체도 튼튼하여 흘러내림 현상도 없으리라 봅니다.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분 암 형태가 자리를 많이 차지해 불편하신 분은 세로형 듀얼 거치대를 이용하여
듀얼 모니터의 새로운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

단, 상하 모니터 배치로 인하여 화면 변화에 대한 적응도 필요하고 한동안은 목도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넓어진 책상과 모니터 각도가 높아짐으로서 자세를 바르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천할만한 카멜인터내셔널의 카멜마운트 FMA-V 한번정도 위시리스트에 담아보시는 것이 어떨가요?


이 사용기는 카멜인터내셔널을 통하여 해당 제품 카멜마운트 FMA-V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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