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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을 도입한 거치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02 내비소개

- 리뷰작성 2015년 8월 10일 04:59 스크랩:0
  원본입니다.
001.jpg

증강현실로 업그레이드 된 X1 내비게이션의 거치형 X1 DASH

X1 매립형 제품이나 수입차종에 적합하게 설계된 cube 모델은 설치에 제약조건이 분명 발생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GM 대우 시절의 라세티 2006년식이나 한국 GM 시절의 베리타스는 아무래도 매립제가 없기 때문에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시도하신 분이 제가 활동하는 카페 분도 있긴 하셨지만 외관상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던 거치형 X1 DASH 모델은 제가 이전에 사용해 본 K11 AIR 모델에서 항공지도가 빠진 3D 맵에 증강현실 관련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능이 빠져서 아쉬워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가격이 낮아진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전 항공지도를 좋아하지만 주변에는 지도가 알아보기 힘들다 불편하신 분도 계셨으니 일단 장단은 있겠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나비 3D 맵은 이미 훌륭한 품질을 보여주니까 말이죠.
다만 X1 매립형 제품보다는 디테일이 떨어지는 3D 맵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3D맵만으로도 좋은 품질을 보여주긴 하지만, X1을 이미 경험한 저에겐 조금 아쉽내요.
물론 x1에 비하여 저렴한 가격을 보면 수긍할 부분이긴 합니다.



002.jpg

초기 실행시 아이나비의 맵인 Extreme 3D 맵이 탑재된 것을 알려줍니다.
X1에는 디테일이 더 살아있는 AIR 3D 가 탑재되어 있는데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이죠.
최근 나오는 아이나비의 기본적인 UI는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2번째 이미지는 아이나비 X1 DASH를 실행하면 나타나는 화면으로 아이나비에 익숙해서 인지 인터페이스가 저에게는 매우 편합니다.
물론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바로 전환시킬 수 있긴 한데, 항상 내비의 맵이 보여야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주 가는 목적지 또는 최근에 간 목적지가 리스트에 있기 때문에 빠르게 선택이 가능하고 이 화면 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번째 이미지는 내기베이션에서 기능설정을 위한 화면입니다.
인터페이스의 형태가 유지되지 않기는 하지만 아이콘을 예쁘게 만들었내요.
일부 메뉴에 영어 표기를 같이 적었는데 국내에도 외국인이 많아지는 상황을 반영하여
영어 병기가 아닌 영어를 언어팩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003.jpg

처음 실행하면 튜토리얼이 나타나는데 보통은 다시보지 않기를 체크하겠지요.
그래도 처음 실행한다면? 한번쯤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터치화면으로 드래그 하는 방향과 동작을 응용하여 작동 시킬 수 있습니다.
집으로 동작 보이시나요? 드래그하는 방향에 따라서 기능이 작동되는 부분은 좋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사용자 환경 개선에 대한 참여 의사도 물어봅니다.
초기에 나오는 걸로 수시로 나오는 메시지는 아닙니다.



004.jpg

맵 형태는 3D 맵으로 이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맵입니다.
이미 제가 사용했던 K11 AIR를 통해서 또 X1에서도 이 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AIR 3D에 비해서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최대한 현실과 가깝게 표현된 맵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이 맵만으로도 국내 출시된 내비게이션 3D맵중 제일 좋은 화면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미지는 버드뷰 상태로 차선 표시도 실제 도로 차선의 수와 비슷하고 횡단보도 표시 등도 사실과 흡사합니다.
도로 주변에 TPEG을 통한 현재 소통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5.jpg
 
야간의 경우 배경색상톤이 변경되며, 건물 일부에는 전등을 켠 것 같은 표현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감을 높혀주기 위한 세밀한 표현이겠지요.
자세한 맵에 대한 디테일은 이 맵이 처음 소개된 것은 아니라 이번 리뷰에서 따로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눈으로 보시면 디테일이 좋은 3D 맵임을 직접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006.jpg

맵과 내비의 기본적인 구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의 좌측 부분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좌측에 총 6개의 아이콘이 있으며 내비게이션의 기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침반 모양을 한 부분을 클릭하면 3D 내비게이션 맵의 형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4가지의 맵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AR을 설정하지 않은 상태라 3D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AR 준비가 되면 3D와 AR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TPEG과 맵의 비율에 대해서도 설정이 가능하며 제일 아래쪽에 있는 삼각형을 누를 경우 가장 하단에 있는 것과 같은 버튼 8개가 추가로 나타납니다.



007.jpg

회전뷰와 고정뷰는 모두 위쪽에서 내려본 모습입니다.
가장 위쪽에 있는 이미지와 같은데 맵이 고정되느냐 차가 고정되느냐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될만한 버드뷰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드라이브뷰로 증강현실처럼 눈높이에서 내비게이션을 제공합니다.
전 드리아브뷰는 익숙하지 않아서 버드뷰를 주로 사용합니다.
회전뷰에 듀얼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버드뷰가 가장 익숙한 편입니다.



008.jpg

위치 검색을 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통합검색을 통하여 검색을 하게 되며, 행정지역과 상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당연히 초성검색도 가능합니다. 입력하는 키보드는 쿼티 키보드 형태를 취하고 있지 않고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자음모음을 순서대로 배치하였습니다.
명칭검색도 가능하며, 명칭만 입력해야겠지요? 주소검색은 지도를 이용하여 조금 더 쉽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변검색은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주로 찾을만한 곳들을 그룹화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AS도 있내요 가장 사용하면 안 될 내용이지만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해 안내를 위해 보여주는 듯합니다.
i-Code 검색도 있는데 국내에서 i-code를 많이 사용하는 지는 잘 모르겠내요.
아이나비에서 정해진 일종의 코드로 알고 있는데 일본 여행시 렌터카 필리면 거기도 사용하는 맵코드가 있지요.
외국인들한테는 i-code같은 것이 정말 유용하겠지요
명칭을 정확히 잘 모를테고 또 내비 사용도 한국어 위주라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009.jpg

기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상단에 있는 메뉴로 시간과 날씨 표시를 선택하면 아날로그 형태의 시계와 날씨가 표시됩니다.
더운 날씨 31도내요 건강 조심해야할 날씨라 생각합니다.
그다음은 GPS 부분입니다. GPS로 선택하면 방향과 속도 및 안전운행 구간이 표시됩니다.
시계는 디지털로 바뀌게 되내요
환경설정을 누르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하드웨어 관련된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는 모습과는 좀 다르지만 아이나비 X1 DASH는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입니다.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고 X1 DASH는 안타깝게도 블루투스는 별도의 동글이가 필요하내요.



010.jpg

GPS와 환경설정 사이에 테마 검색이 있는데, 이 기능은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인 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작하면 역시나 튜토리얼이 나타납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더라도 튜토리얼을 참고하시고요 ^^ 진짜 중요한 부분으로 넘어가야겠지요?
일단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로 봐야하는데 접속하니 8월의 추천테마가 나타나는데 바로 여름에 관련된 관광지 소개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관광지도 표시되고 있는데 다음 이미지에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011.jpg

8월 낭만의 해수욕장을 선택하였더니 여러 장소가 나오지만 아직 삭세정보는 좀 부족한 듯합니다.
앞으로 계속 추가되겠지만 혹시 몰라서 가사리해수욕장을 눌러보았더니 설명은 있지만 이미지가 하나도 없내요
물론 위치보기나 좋아요는 가능하겠지요 그래서 다른 곳을 한번 더 살펴보았습니다.
국립수목원으로 산책하기 좋은 숲을 가지고 있는데 안 가보셨다면 가보시는 것 추천드리고요
여긴 사진도 제공하고 있내요.
위치보기를 눌렀더니 해당 지역의 지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적지로 선택하고 탐색을 누르면 길안내를 해주겠지요?
광릉 수목원 개인적으로도 추천장소입니다.



012.jpg

마지막으로 길 안내에 관련된 이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길 안내를 누르면 최대 4가지 방식의 길 안내를 해주는데 전 실시간 2가지와 예보 2가지를 설정하였습니다.
예보는 기존의 교통정보를 참고하여 추가 적용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시간은 4가지 다 동일하고 거리만 조금씩 다르내요.
길안내를 하게 되면 길안내하면서 사거리 등을 진입하면 지도를 보는 눈높이가 변하면서 좀 더 지도를 보기 쉽게 수시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회전정보는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며, 램프, 터널 등 지역적으로 특징이 있는 부분도 표시해줍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교차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3D 맵에 버드뷰를 사용하다보면 코너 같은 곳은 헤깔릴 때가 있는데 그 부분을 교차로 표시가 보완해주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내비에 대한 기본 소개는 이정도만 하고 X1 DASH의 주요 기능인 ADAS기능을 탑재한 AR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THINKWARE에서 체험 제품 아이나비 X1 DASH 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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