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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아쿠아로 한 북해도 렌트카여행 8번째 오타루 도착 오르골 구경하러

- 리뷰작성 2016년 1월 3일 01:55 스크랩:0
  원본입니다.

001.jpg


프리우스C AQUA 로 여행한 북해도 렌터카 여행기 8번째 오타루로

 

샤코탄 가무이미사키에서 오타루로 열심히 달려갔지만 시간이 늦어서 오타루를 잘 보지 못하였내요.
그래도 오르골 구경 잠깐이나마 하고 동네 구경까지는 했습니다.
관광지라 주차비가 좀 비싼 곳들이 많더군요 전 시간당 400엔짜리에 주차했는데 500엔짜리도 있고
대략 2시간정도 주차한 관계로 800엔 지불했습니다.^^




 



 


한가롭게 바닷가 해안도로를 서서히 주행하고 있는데
중간에 무지개가 나타나더군요 해안도로의 경치도 멋진데 무지개까지 좋았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다보니 무지개가 나타났었나 봅니다.

 

 

 





 

오타루 시내 들어와서는 제 운전도 3일차라고 좀 더 과감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불법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운전을 하고 있었지만, 불법일 수도 있겠죠?
여행지는 한국인들 외에도 중국인들 운전자들도 많아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오타루의 메인 부분을 차로 돌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차할 곳을 찾느라 한바퀴를 돌아서인데 오타루 시내의 상점가는 6시면 문을 싹 닫더군요.
동경이나 오사카처럼 8시까지는 열고 있을 줄 알았더니..
오르골 파는 곳도 6시면 문을 닫고 다른 상점이나 카페들도 대부분 문을 닫거나 닫기 시작합니다.
여행에 참고하셔야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002.jpg

 

주차를 하고 난 노란색 도요타 아쿠아입니다.
4일간 제 여행의 발이 되어준 아쿠느의 3일차 운전중인 모습입니다.
아쿠아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정말 살 예정이고 특히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사고 싶습니다.
그러나 출시하지 않겠죠? 기대는 해 봅니다.

 

 

 

003.jpg

 

오르골 파는 곳의 옆쪽에 광장?이라긴 좀 작지만 쉼터가 있는 공간입니다.
꽃도 예쁘게 심어 놨더군요.

 

 

 

004.jpg

 

좀 늦게 간 이유로 자세히는 안을 살펴보지 못하여서 향후에 북해도를 갈 기회가 생기면
오타루를 좀 길게 시간 잡고 가야겠다 생각됩니다.
삿뽀로에서 오타루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으니 꼭 북해도 렌트카가 아니더라도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특히, 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것 같더군요.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는 JR급행으로 약 40분정도 소요되고 편도 640엔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삿포로 오타루 웰컴패스가 있긴한데 1700엔이니 고려해보셔야겠죠?
대신 삿포로시내 지하철 1일 승차권 830엔짜리가 포함이니 420엔으로 1일 패스를 구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삿포로에서 지하철 탈일이 여러번이라면? 이 패스가 유리할 것 같은데 초등학생들은 별도로 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권만 있으니까 말이죠. 단, 지하철 패스는 다른 날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점이기도 하죠.

 

 

 

005.jpg

 

키타카로? KITAKARO 케익을 파는 곳에도 들렸는데 거의 문 닫을 때가 되어서 구매만 가능하더군요.
다음에는 꼭 일찍 가야겠다고 생각되고 JR을 이용해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케익도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할 시간이 없으니 말이죠.

 

 

 

006.jpg

 

거리를 걷다보니 풍경이라고 하나요? 이 소리가 참 맑고 곱게 들리더군요.
파는 곳도 있던데 유리 제품이라 구매는 안 했습니다.
건물 전체가 파랗게 식물이 뒤덮은 건물도 있고 특이하게 보였습니다.
오래된 건물 같은데 저것 한나만으로 충분히 시선을 끌만하더군요.

 

 

 

007.jpg

 

오타루는 운하가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르골보다 어쩌면 이게 더 유명할텐데요 사실 엄청난 실망이.. 너무 짧더군요.
오르골과 이 운하만 봐도 일본인들이 상품을 얼마나 잘 포장해서 관광상품으로 만들었는지
알수 있을 것 같고 이런 부분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본받아서 응용하여
각 지역을 관광명소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8.jpg

 

사진에서 보이는 한블럭? 정도가 다라고 보시면 될 듯한데 물론 이부분만큼은 예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이 블럭에만 제일 많고요 이후에는 그다지 사람도 없고 잘 관리되었다고 생각되지 않더군요.
실제로는 더 길게 운하는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거의 시작점 같은 곳이라 사진의 뒤로는 막혀있더군요.

 

 

 

009.jpg

 

트립상으로 오타루를 출발하기 전 확인한 연비는? 32.2Km/L ㅎㅎ 머 이건 3리터로 100KM주행이니 할말이 없내요
고속연비는 26정도 되니까 부산갈때 약 8리터로 기름값은 끝이난다고 보면 되겠죠?
춘천 같은 곳은 서울에서 왕복 5리터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도 연비 좋다고 하지만 아쿠아는 프리우스보다 더 좋으니 대박입니다.
단, 배터리 수명이 있는 건 함정이지만 트러블 일으키는 경우는 많지 않고 여기저기 글들 기웃거리니
한 20만KM정도는 주행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그전에 고장나기도 하지만 셀 교체로 그나마 적은 수리비로 수리하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탐나는 차임은 분명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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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된 장비는 니콘 D750, 탐론 이빨치료렌즈, 예전에 리뷰했던 트랜센드 블랙박스 DP-100과 트랜센드 micro SDHC Class 10 UHS-I 600배속 카드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여행기는 언급된 토요타 아쿠아는 일본드라이빙에서 렌트했으나 토요타, 일본드라이빙, 트랜센드, 니콘, 탐론 등의 지원 없이 순수하게 작성된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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