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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에 시계를 품은 LCD 블루투스 스피커 BTS-V1

- 리뷰작성 2017년 6월 29일 03:38 스크랩:0
관련링크: http://rabeca.blog.me/221039914407 원본입니다.


사운드 명가 아이리버에서 만든 LCD 내장 블루투스 스피커 BTS-V1 


애플의 아이팟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나는 아이리버 지금은 주변에서 많이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아이리버 기억 속에서 지워진 분들이 많을 지 모르지만 아이리버는 여러 제품들을 지금도 출시하고 앞으로도 출시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영세 디자이너의 색다른 디자인 아이리버의 기술력으로 대박 났던 그 시절과 같은 제품을 다시 볼 날을 기대해 보면서 BTS-V1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이리버는 디자인과 품질 모두 좋았던 회사였었는데 지금의 패키지만 봐도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잘 포장되고 비싸지 않은 블루투스 스피커이지만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쓰는 아이리버의 생각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메인면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컬러를 잘 조화롭게 사용해서 디자인적으로 더 좋아 보입니다. 뒷면에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스펙이 포함되어 있는데 3W에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8시간정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쓰여 있내요






구성품은 AUX케이블과 충전용 마이크로 5핀이 포함되어 있고 설명서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은 검정색 무광 제품이지만 핑크색과 화이트 컬러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육면체는 아니지만 육면체 모양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상단부에 있고 전면부에 LCD를 포함하여 컨트롤패널이 존재합니다.






제품 뒷면에는 TF 메모리, AUX, 충전 케이블 연결단자가 존재하며 좌우측은 별다른 스위치나 연결포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광의 검정색은 고무 같은 느낌이 나서 부드러운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단지 단추들의 플라스틱 마감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최저가 3만원초반으로 가격을 고려하면 문제된다고 하기는 어려울 지 모르지만 그래도 버튼의 질감이나 마감이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하단부에 전원 스위치가 존재하고 상단부에는 스피커가 존재하며 스피커는 타공 철판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약 142g으로 가볍고 스피커 유닛은 우퍼 일체형으로 작은 크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대 5W의 출력이 가능하다고 상품 설명에는 되어 있는데 박스에는 3W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3W가 정격출력이고 5W는 최대 출력으로 표기된 것 같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아서 500원짜리 동전과 비교를 해봐도 크지 않습니다. 가로세로 6cm의 사각형에 높이 약 8cm로 스펙상에는 5.9, 7.7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FM라디오, 메모리 재생, 블루투스를 통한 통화기능과 음악 재생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UX로 외부 유선 입력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LCD를 통하여 시계와 알람 2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설정 방법이 따로 있는 지 모르겠지만 시계를 설정해 두어도 조금 있다가 저절로 꺼집니다. 배터리 세이버 모드처럼 배터리 절약하기 위함일 듯한데 시계 작동은 LCD 창에 계속 유지가 되어 탁상시계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동봉된 종이 설명서에는 설정 방법이 없내요. 계속 시계가 표시될 수 있는 방법이 말이죠. 시계가 계속 표시되면 탁상시계로 구매해도 좋을만한 디자인과 크기를 가졌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심태한님의 rain이란 곡을 재생해 보겠습니다. 약 20cm 거리에서 니콘 D750으로 촬영하였으며 삼각대 없이 촬영했더니 손떨림이 흑 죄송합니다. 블루투스 상 볼륨은 최대로 한 상태이고 아이리버 볼륨도 최대로 설정한 상황입니다. 볼륨이 아주 큰건 아니지만 음질 자체는 스피커 크기에 비하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리해보면 3만원대로 시계역할과 알람 그리고 스피커 역할까지 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나 시계용도가 주라면 시계가 항상 디스플레이되지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일 수 있는데요. 만약 항상 시계가 디스플레이 되도록만 지원된다면 정말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 리뷰는 iriver, 에디샵에서 체험 제품 사운드 뷰 BTS-V1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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