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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블루 LED와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니 케이스 3RSYS, BRSYS

- 리뷰작성 2017년 8월 12일 01:35 스크랩:0
관련링크: http://blog.naver.com/rabeca/221072242070 원본입니다.


화이트 컬러와 블루 LED가 멋을 더한 가성비 높은 케이스 BRSYS R360


컴퓨터를 구매할 때 고민스러운 케이스 선택 종류도 많고 케이스 스타일도 참 많지요.

미니 타워, 미들타워, 슬림 케이스, 빅 타워, ITX, M-ATX, ATX 머 이런 말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잘 모르면 큰 케이스를 구매하시면 됩니다만 사실 작은 케이스가 공간 활용도도 높고 디자인적으로 좋은 부분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케이스가 커야 선 정리도 좋고 쿨링 성능에도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파워 위치에 따른 구분도 있지요

파워가 케이스 아래쪽에 가는 걸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좀 저렴하게 나온 케이스는 파워 위치가 상단에 있지요.

하단에 있는게 방열에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 유저들은 꼭 하단이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오버클럭을 하거나 머 이런 경우라면 쿨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상단에 별도의 쿨러를 달거나 할 때 상단 파워보단 하단에 있는게 팬 추가 설치에 유리하니 좋은 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듭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3RSYS에서 출시한 미니타워라고 해야겠지요? R360 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검정색과 흰색 2가지로 출시하는데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화이트 컬러입니다. 






케이스들의 패키지가 대부분 그렇듯이 노란컬러의 박스 종이에 인쇄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 표시는 좀 무성의하게 되어 있긴 하지만 화이트에 표시되어 있내요 R360제품인건 이미 아실 듯하고요 3RSYS의 제품으로 3RSYS제품은 3번째로 체험하는 것 같은데 3RSYS라고 표기된 곳을 못 찾겠내요^^ 제가 체험했던 제품은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기억하는데요 현재도 파워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도 5년째 아무 탈 없이 이용 중인데요 3년전에 E400케이스를 사용했던 적도 있었내요.






케이스 형태입니다. 그리고 보니 케이스 크기를 사진찍지 않았내요. 크기는 181mm 403mm 386mm 입니다. 장착 가능한 VGA는 30cm이하라면 문제 업을 듯한데 최대 307mm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쿨러 높이는 135mm 이하여야 한다고 적혀 있내요. 화이트 컬러가 제 맘에 딱 드는데 철재와 플라스틱의 색상 차이는 좀 있지만 도장이 두툼하게 잘 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 도장뚜께를 제가 파악하긴 좀 어렵지만 좋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블랙이 잘 어울려서 디자인적으로 일단 추천한표하고 갑니다. 






제품 하단부에 별도의 홀이 있으며 전면 그로시한 플라스틱 커버는 LED 컬러를 은은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블랙과 화이트가 잘 어울리도록 보여줍니다. 

제품 상단에는 USB 포트가 총 3개 있고, 전원, 리셋 헤드폰, 마이크, 그리고 작동 표시등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RSYS의 날개 모양?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부분이 멋져 보입니다. 






제품 측면을 보면 투명 아크릴이 내부를 훤하게 보이게 해서 사용중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투명 아크릴에는 전후면에 비닐이 덮혀 있기 때문에 보호비닐은 뜯어내야겠지요? 상단에는 먼지망이 되어 있고 팬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상단파워 모델로 뒷면 나사홀을 보면 케이스 설치 방향은 한 방향으로만 가능해 보이내요. 아크릴 부분의 마감은 잘 되어 있고 손나사로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위해서는 당연하지만 뒷판을 뜯어야지요? 뒷판의 도장도 균일하게 잘 되어 있고, 여러방향으로 배선용 홀이 존재합니다.






일단 도장은 구석구선 작은 부분까지 잘 되어 있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손을 다치거나 할 확율은 좀 낮아 보입니다. 먼지망은 자석방식으로 부착하게 되어 있어서 탈부착이 매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팬을 설치하려면 PSU 즉 파워를 장착하기 전에 미리 하셔야합니다. AMD라 열이 혹시 날까봐 팬을 달까 생각도 했지만 요즘 열에 관한 부분은 인텔이 더 심한 것 같던데 머 오버할 계획은 없으니 소리도 나는 팬은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구성은 좊은 편인데요 전면에 120mm 듀얼 LED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IDE방식 전원 케이블 방식이라 메인보드에 꼽지 못하고 파워에 직접 연결해야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지만 2만원대 제품의 구성으로는 좋은 LED 듀얼팬이 장착되었다 생각됩니다. 팬쪽에는 2.5인치 하드디스크 장착 공간이 2개 있는데 당연히 SSD라고 써있지요. SSD를 2개 장착하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제가 사용할 950 프로 512GB SSD입니다. 상단에 달까 하다가 하단에 장착하긴 했는데 2개가 가능합니다. 

후면에는 80mm 팬이 달려 있는데 100mm팬을 달 수도 있지만 100mm팬이 흔한편은 아니지요? 80과 120을 많이 사용하던데 저도 여분의 100mm가 없어서 그냥 80mm 팬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팬 소음은 많이 조용해서 팬 소음 테스트는 생략하였습니다. 그냥 들어도 매우 조용합니다. 오래되면 소리가 나긴 하겠지만요.






3.5인치 HDD는 상단에 하나 하단에 하나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 HDD를 기본적으로 3개 사용합니다. 그래서 ODD를 과감히 포기하고 (요즘 사용도도 낮죠 어차피 USB 방식 외장 ODD가 있으니) HDD를 5.25인치 베이에 장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인 5.25인치에 어떻게 장착하지?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E400리뷰할 때 같이 들어 있던 5.25인치 가이드가 생각나더군요. 가이드라고 해야할까요? 젠더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측면에 3R이라고 표기된 젠더를 이용하여 5.25인치 베이에 3.5인치 하드 하나를 추가하였습니다. 






사진은 기존 컴퓨터의 HDD를 이식해야해서 우선 여분의 1TB HDD를 이용하여 사진찍었습니다. 전 3TB짜리 HDD를 3개 사용 중이라서요. 실제 사용은 3TB로 대체될 것입니다. 우선 파워는 상단 장착인데 FSP제품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컴에는 3R 파워가 장착되어 있는데 해단 컴퓨터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 여기에는 타사 제품을 연결하였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3R 파워 체험단이 있으면 3R파워로 바꿔보고 싶내요. 파워 장착 후 다른 분들 리뷰 보면 생략된 사진이 많던데 파워가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조립 시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HDD는 하단에 장착이 가능한데 저한테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래 위치에 HDD를 장착하려고 하니까 문제는 USB 3.0 케이블과의 간섭으로 HDD 장착 불가입니다. 좌절~~~~~~으윽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고정 없이 그냥 사용할까도 생각중이고 그냥 HDD 2개로 만족할까?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선은 HDD를 하단에 그냥 올려놓는 상태로 사용하게 될 듯합니다. 다음에 좀 큰 3R 케이스 체험단을 모집하면 도전해서 HDD 3개를 장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미니 타워는 항상 고민하게 하는 것이 선 정리입니다. 모듈형 파워를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긴 하겠지만 현재는 여분의 파워를 사용할 예정이라 그냥 조립을 강행하였는데 역시 선들이 우와. 넘 많내요 두툼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선정리 하는데 좀 고생 좀 하였습니다. 제가 조립한 시스템은 AMD 라이젠 1600이고 현재 메모리가격 폭등이라 8GB만 우선 사용하였습니다. 기존 컴은 32GB 메모리 사용중인데 가격이 5만원정도만 되면 바로 32GB갈 예정입니다. 5만원 가격 욕심일까요? 그래픽 카드는 1050TI나 1060까지도 봄에는 장착 생각하고 있었는데 채굴때문에 폭등한 그래픽 카드 때문에 다 포기하고 1050하려다가 R560으로 선택하였습니다. AMD 사용하는 김에 그래픽 카드도 AMD로 선택하였는데 잘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잘 구매한 것이라 전 믿고 있긴 합니다. 






리뷰하다 보니 하단 발 모양 소개를 안해서 급하게 사진을 추가했는데 하단 발의 고무 부분은 좀 작고 약해 보이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저렴한 가격대의 가성비 제품이라 생각되는데 이 부분은 좀 더 크고 안정적인 고무 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 블루컬러 LED는 제품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부분인데 LED 팬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만원대 케이스에서 좋은 구성과 품질을 보여주는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되며, 단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 미니타워라 선정리는 좀 각오를 하여햘텐데 이건 단점이 아니라 모든 미니 타워 케이스가 가진 부분입니다. 이걸로 R360 케이스 리뷰를 마칩니다. 




본 리뷰는 3RSYS에서 체험 제품 R360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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