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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엔진에 힘찬 전기를 제공하는데 도움되는 암코 코리아의 두번째 장착 Q 사용기 03

- 리뷰작성 2017년 8월 24일 00:35 스크랩:0
관련링크: http://rabeca.blog.me/221079970788 원본입니다.


엔진에 중요한 전기의 안정화에 도움되는 울트라 캐패시터를 활용한 암코 코리아의 차량 파워 증강 시스템 2번째 이야기 장착 Q 사용 소감


http://rabeca.blog.me/220971430200 를 보면 첫번째 장착했던 장착 Q에 대한 소개글이 있습니다. 

사실 장착 Q를 장착하고 직접 몸으로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다고 하면 거짓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믿기 어려울 듯하고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심리적인 효과 즉 플러시보 placebo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http://blog.naver.com/rabeca/221074150297 첫번째 글인 개봉기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장착 Q를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장착 Q가 달려서 머가 좋다 이런 느낌을 이야기 하긴 이미 적응이 된 상태라 어렵겠지만 연비의 차이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유에 대한 차계부를 작성하고 있는데, 장착 전 8280KM 주행시 기름 1252.63리터를 주유하였고 계산해보면 6.6KM/L이 나옵니다. 장착 후에는 2659KM를 주행하였는데 374.581리터의 기름을 사용하였습니다. 전 거의 주유소는 한곳만 이용하여 지방에서 1-2번 넣은 것 외에는 동일한 브랜드 동일한 주유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바뀐 건 순정 엔진오일에서 킥스 파오 원으로 엔진오일 변경한 정도 외에는 없는데 연비는 약 7KM/L로서 대략 0.4KM/L의 연비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물론 주행 패턴이나 다른 차량 컨디션이 좋아졌을 수도 있고 여러 변수는 있지만 꽤 주행한 거리의 연비 비교라 비교적 신뢰가는 데이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장착 Q의 효과는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새 배터리 차량보다는 조금 오래된 차일 수록 효과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는 것 같은데요. 제가 이미 장착했던 베리타스 2009년식에 새로운 버젼을 달기 보다는 더 오래된 2006년식 라세티 1600cc 모델에 장착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착기는 http://rabeca.blog.me/221074832718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 라세티는 주로 와이프가 운전하는데 주차장에 서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종종 방전으로 깁급출동을 부르곤 하였습니다. 이제 장기간 살펴보면 긴급출동을 또 부를 지 안 부르는 지에 따라서 효과 차이를 확실하게 보겠죠. 물론 배터리 보다 비싼 이걸 왜 다냐 이런 분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만 배터리 수명 외에연비 절감, 차량 파워 증강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한 값어치는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라세티 장착 공간이 여의치 않아서 냉각수 통 위에 설치를 했는데 열 반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만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하긴 하겠지만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장착 Q에 들어가는 울트라 캐패시터의 수량, 용량은 것은 성능에 연관이 있기 때문에 사실 크기가 큰게 단점일 수는 없지만 승용차 설치 공간에 문제가 있다면 개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차량이 여유공간이 있어서 직접 설치도 가능하지만 어렵다면? 카센터, 내비게이션 설치 업체 등을 방문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일단 연비는 이전 차량에 장착된 장착 Q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만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이전 차량처럼 연비에 대한 데이터가 나오거나 측정되는 데이터가 나오는 부분이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우선은 장착 전 엔진음을 녹음해두었습니다.






엔진음으로 차이를 느끼긴 어렵겠지만 혹시 느끼는 분이 있을 수 있을 지 몰라서 그러는데 잘 들어보면 좀 소리가 잔잔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기는 합니다. 우측 상단에 장착Q와 녹색 LED가 보이죠? 엔진음은 약 1-2분 사이 공회전 후 엔진 RPM이 안정적으로 되었을 때 녹화한 것입니다. 별도의 편집은 없는 영상입니다.


이제는 제 느낌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심리적인 효과 즉 플라시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뒤에서 잡아 당긴다는 느낌이 있는 언덕이 있었는데 장착 후 그 느낌이 좀 약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엔진 출력이 엄청 올라가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먼가 갑자기 확 달라지는 부분을 느끼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되지만 엔진의 RPM도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전 차량 테스트할 때 전압으로 인해서인지 연료량이 좀 더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는데 RPM 안정적으로 되는 것과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동성도 개선된다고 하는데 겨울도 아니고 일발 시동이 걸리는 상태라 이 부분을 알 수는 없었습니다. 


캐패시터의 특징상 전압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연비향상, 공회전시 RPM 안정화, 시동성 개선과 함께 출력의 향상은 정도의 차이겠지만 있으리라 봅니다. 심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효과가 전혀 없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겠지요? 20-30만원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분명 있으리라 보여지는데 주행거리가 많은 분들은 제 차량에서 본 것처럼 약 6% 향상이 있었는데 연간 200만원 주유한다면 12만원 차이이기 때문에 2년이면 금액은 충분히 확보한다 생각되며 배터리 수명 연장으로 인한 부분, 출력 증강 등을 고려하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량에 보약하나 처방한다 생각하시고 장착해보시면 어떨까 추천드려 봅니다. 



본 리뷰는 암코에서 체험 제품 장착Q 차량파워 증강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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