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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어디까지 알아봤니? 난 루카스 LUKAS LK-590으로 간다~

- 리뷰작성 2018년 5월 18일 18:24 스크랩:0
관련링크: http://rabeca.blog.me/221278875578 원본입니다.


리튬인산철 보조 배터리 루카스 LK-590으로 블랙박스에게 꺼지지 않는 생명을 


블랙박스는 이제 차량 필수품으로 화질은 FHD급 정도에서 한동안 유지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FHD 급 이상의 제품들이 속속 나오기는 하지만 사실 처리속도 용량 등 여러가지로 아직은 자리 잡지 않은 상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주행 중의 영상 촬영은 화질이나 기능에서 부족한 제품이 별로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감시는 좀 다르죠.

주차 감시는 차량의 배터리를 방전까지 이르게 하여 차량 시동이 안걸리는 상황이 있기도 하고 배터리 성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차감시는 사용 안 하는 분들이 있죠. 특히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경우 12V 배터리의 용량이 매우 작아서 방전 위험도 크고 주차감시 시간도 매우 짧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 바로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라고 생각합니다. 블랙박스 보조배터리도 여러 블랙박스 제조회사에서 출시하고 있는데 리튬인산철을 사용한 루카스 LK-590을 사용하면서 솔직한 느낌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아래는 기존에 작성된 개봉기와 설치 및 사용기 일부의 링크입니다.


개봉기 : http://rabeca.blog.me/221277521502 

설치기 : http://rabeca.blog.me/221277554017

사용기 : http://rabeca.blog.me/221278313641





이 제품은 용량이 있다보니 크기도 좀 있고 무게도 좀 나가는 편입니다. 실제로는 저 수치보다 약간 더 큰상황이고 설치 공간을 고려하면 조금 더 여유있는 스페이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배터리이다 보니 사실 간혹 열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으니 장착 위치를 많이 고려하여 열도 배출이 잘 될 수 있고 여유가 있는 공간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좌석 밑을 추천하는 편인데, 겨울에는 히터 바람이 나오는 구멍도 가까이 있고 (뒤에 타신 분은 추울 지도)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은 위치라 개인적으로 최적인 장소라 생각됩니다.





제품은 작동 표시등이 있고 10A와 20A 제품이 배선이 조금 차이가 나는데 LED 1과 LED2는 작동에 대한 표시로 충전중인지 만충 상태인지 등을 알려주며 비프음으로 작동 상황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사실 현재 배터리양을 표시해주는 레벨미터가 있으면 더 좋을 듯하긴 한데 보이지 않는 의자 밑에 설치한 저에겐 단점은 아니고 그냥 희망사항? 정도라 생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별도 표시창을 옵션으로 판매하여 케이블로 연결하여 주차 브레이크 근처나 운전석 근처에 표시 창을 달 수 있으면 전압 상태 및 작동 등에 대하여 운전자가 모니터랑 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설치는 조금 번거로운? 정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대부분 남자분들이라면 할 수 있을 정도라 생각되긴 한데, 차량에 대한 조사나 준비는 기존 활동하는 동호회 등에서 해야할 듯합니다. 이유는 다른 루카스 제품이나 또 언급할 수 없는 타사 제품들 중 많은 제품들이 퓨즈박스에서 충전할 수 있게 선을 연결하는데요. 이 제품은 사진에서 처럼 배터리에서 직접 연결합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엔진룸으로 배선이 나와야하는데 이걸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샵에 맡기면 5-7만원쯤 나온다 합니다. 오잉? 그렇게나 많이? 생각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지불할 수 있는 비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숙련된 분들은 좀 더 빠르긴 하겠지만요





루카스의 보조 배터리 LK-590은 기본적으로 안정성을 위한 리튬인산철을 사용하는데 리튬이온에 비해서 안정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배터리 및 보조배터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시동 후 1분 정도 뒤에 보조배터리가 작동되기 때문에 유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충전은 60-80분으로 배터리 용량에 따라서 30-6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이틀정도는 10A 제품이 버티는 듯합니다. 그럼 사용시간을 한 번 볼까요?





5워 15일 0시에 주차하고 시간 체크를 시작했는데, 사실 완충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완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 12시간 정도 주차감시로 사용하고 20분 충전한 뒤 15일 0시부터 사용했습니다. 15일은 스승의날이었는데, 아무튼 100% 충전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대략 60분 충전시간고려하여 80%정도로 추측해보겠습니다. 물론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리뷰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용시간을 체크하여 보았습니다. 16일날 아침까지도 멀쩡하더군요. 짱짱 보조배터리 처음 사용해 보는데 이런 성능을 보이는 군요. 그럼 진짜 정지한 시간을 한번 볼까요? 





블랙박스 메모리로 확인한건 5월 16일 15시 즉 3시까지 작동되었습니다. 100% 충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0시부터 하루 넘겨서 24시간에 15시간 약 40시간을 보조배터리가 버텨주었내요. 만충 상태였다면 48시간 이상 버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방 3K 후방 FHD급 블랙박스로 블랙박스 배터리 소모가 작을 수 있긴 하지만 이제품의 스펙상 배터리 소모는 3.6W정도 제품입니다. 20A라면 대략 2배이니 4일정도 버티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단해요~!


#블랙박스 #루카스 #FHD #3K #배터리소모 #2일 #블박배터리 #보조배터리






루카스 홈페이지에 있는 2가지 제품과 간단한 스펙 비교 한번 해볼까요 LK-570과 LK-530 제품으로 아무래도 이 제품보다 구형인 제품인데 우선 배터리 용량도 590에 비해서 많이 작죠 그러나 장점이 있는게 530은 시거잭, 570은 퓨즈박스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퓨즈 젠더도 같이 있는 듯합니다. 퓨즈박스에 설치하는 방식은 아주 손쉬운 장착 방법이라 DIY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570도 장점이 될 수 있으나 기왕 구매한다면 590 제품 중 10A로 구매하는 건 어떨까 생각됩니다. 장착에 조금 어려움이 있어도 용량차이가 크니까 말이죠. 그래도 530은 작동에 대한 LCD창이 있는 부분은 장점입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보조배터리 주차감시가 필요한 분이라면 필수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루카스 제품을 구매리스트에 올려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저런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LCD 작동 표시나 충전량에 대한 별도 표시나 설치에 대한 편의성 등? 그러나 배터리에 직접 연결하지 않으면 10A라 휴즈 박스는 무리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듭니다. 


전 곧 전기차 볼트 EV를 받게 되는데 (현재 사전예약중) 이거 띠어서 볼트에 이식해야할 것 같습니다. 


 


본 리뷰는 루카스에서 체험 제품 LK-590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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