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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H200 풍V 사용후기

- 필드테스트 2013년 6월 4일 21:42 스크랩:0
  원본입니다.

풍시리즈는 GMC의 베스트셀러 이자 스테디셀러인데요 이번에 5세대 모델이 나왔군요. 자동차 처럼 이렇게 한 모델명으로 주욱

이어져 가는것도 네임밸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사용에 앞서 제조사제공 스펙과 특징을 미리 짚어보고 넘어갑니다

제원표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크기를 갖고있습니다. 샷시만의 사이즈도 그렇지만 전체사이즈를 보면 미들급 케이스라고
하지만빅타워에 밀리지 않는 크기네요 덕분에 확장,쿨링,조립등에서 상당한 강점을 갖습니다


풍V는 위와같이 매우 알찬 기능들로 구성이되어있는데 사용해본바 GMC만의 쿨부스트, 진동방지 트레이, OFF가능한
팬컨트롤러등이 가장 맘에들었습니다. 특히 많은 케이스들이 툴리스베이시스템을 쓰는데 편리하긴 하지만 꽉 밀착이
되지않는등의 문제로 진동으로 인한 소음이 아쉬웠는데 풍에 적용된 시스템은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트렌드에 맞추어 전면 메쉬타입입니다 측면의 경우 새로울것이 없고 후면을 보면 쿨부스트라는 GMC만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수냉홀도 고성능 시스템유저들을 위해 4개를 제공합니다


풍V의 디자인에서 가장 마음에드는 상단입니다. 팬커버는 측면에 적용된것과 동일한 스모크아크릴입니다. 
간단히 분리가 되니 팬의 청소나 교체가 편할듯하네요


 

 

 


후면으로 갈수록 살짝낮아지는 곡선라인이 매우 멋스럽습니다. 모브랜드의 하이엔드급인 C모델의 라인과 유사합니다. 
개인적으로풍시리즈중 최고의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상단 집중형 멀티포트. USB포트의 경우 고무마개를 적용해서 먼지에 취약한 위치적 단점을 보완했네요. 팬컨트롤은

2채널로 좌측이 전면 2개, 우측이 상단 2개를 제어합니다. on/off 및 rpm조절이 가능한데 제조사에서 의도한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면과 상단팬이 서로 rpm이 틀립니다. 상단의 경우 최대치에서 약간의 소음이 들릴정도로 강한 반면

전면은 최대값이 그보다 좀 약합니다

*아래에서도 말하겠지만 쿨링팬의 커넥터들의 연결이 다소 헐거워서 선정리를 하면서 커넥터를 건드리면 접촉

불량이 쉽게 일어납니다 그로인해 막상 조립후 사용에서는 팬이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생기네요

다른분의 리뷰내용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으니 단순히 뽑기운은 아닌것같은데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상단 멀티포트 뒤쪽에 자리한 외부도킹베이. 역시 이부분도 고무마개를 적용해두었습니다. 도킹시스템을 쓰지

않을땐 스마트폰 충전시 거치하게 안성마춤입니다.

 

 

*USB포트나 도킹베이에 고무마개를 적용한건 장점이긴합니다 여기서 좀더 건의를 하자면 USB의 경우 사용빈도가

잦고 뺐다 꽂았다를 반복하다보면 일일이 마개를 꽂아두기 번거롭게되고 그러다보면 마개를 분실할 경우가

있을듯한데 상단의 전원버튼을 리셋버튼 옆으로 크기를 줄여서 옮기고 그자리에 커버보관장소가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전원버튼의 위치이동은 외부기기를 많이 쓰다보면 의도치않게 건드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적어봤습니다



하단의 먼지필터를 아주 성의있게 만들어두었네요. 촘촘한 그물망에 슬라이드형식으로 사용하기도 편하고 기능적으로도

우수할듯합니다 전면역시 같은 재질의 같은방식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하단 쿨링홀이 두개나 있으므로 받침대 높이는 4cm를 적용해두었네요 높이는 적절해보입니다. 각 받침대 중앙에

고무와같은 미끄럼이 덜한 재질이 적용되었다면 좀더 완벽했으리라 보입니다



전면커버 분리는 매우 쉽습니다. 모든 포트들이 상단으로 올라가있는덕에 연결된 전선이 없으니 부담없이 당기면 됩니다 
안쪽 먼지필터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슬라이드형으로 탈부착이 쉽습니다. 


구성품에서 특별한것은 없고 내부 선정리를 위해 케이블타이가 넉넉하게 지원된다는점이 마음에 드네요



덩치에 맞게 내부도 상당히 넓습니다. VGA설치 공간의 경우 실제설치 공간은 약 350mm정도로 측정이 됩니다. ATX타입의 
메인보드를 설치할경우 메인보드 우측끝에서 베이까지 약 100mm의 공간이 있어서 파워케이블및 SATA케이블 연결시 손이 
한결 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외에 기본적인 선정리홀역시 갖추고 있네요


메인보드와 베이간의 거리. 사실 이부분이 좁으면 케이블 연결할때 많이 귀찮더군요 손이커서 인지 특히나 저장장치를 
많이 쓴다면 DATA케이블 연결시 고역입니다 위같은 측면으로 누워있을 경우는 더하죠


파워서플라이 설치부쪽엔 스크래치및 진동방지 고무가 적용되었습니다. 온보드 USB3.0 케이블및 여러 케이블들이 
보이는데 전면패널 케이블(파워,리셋,HDD LED등)들의 길이가 제각각이더군요 연결부분이 한군데 다 몰려있는데 
이렇게 
심하게 차이나게 만든이유를 모르겠네요. 크게 불편할건 없으나 선정리할때 지저분해 지더군요



후면 슬롯부와 쿨부스트. 슬롯커버는 재활용가능하고 쿨부스트쪽의 커버는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쿨러부스트의 경우 
VGA쿨링을 위한 장치로 출고시는 배기방향으로 설치가 되어있는데 사용자에 따라 방향은 바꾸면 되겠습니다. 
케이스 측면에 쿨링팬 설치가 안되니 흡기로 설치하는게 더 나을듯하네요



진동방지트레이 적용의 베이. 기존의 방식과 달리 고정핀을 옆으로 펴서 HDD를 넣고 고정하게 됩니다 HDD를 넣는게 
한결 쉬워졌습니다 안쪽에는 실리콘재질의 진동방지 패킹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설치사용시 하드진동이 샷시로 
전달되는것을 상당부분 줄여주는것같네요. 위의 설치툴이 베이에 유격없이 딱들어맞는데다 고무패킹의 도움도 있을
것이고 샷시 두께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지는데 하드진동으로 인한 소음은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파란원은 전면과 상단의 팬들이 팬컨과 연결된 모습인데 저 커넥터들간의 연결상태가 좋질 못합니다. 덕분에 작동이 
되다가도 건드릴경우 접촉불량으로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메인보드 설치부와 측면패널과의 공간의 약 1.3cm로 파워케이블을 이쪽으로 돌려서 정리하기에 무리없는 수준이네요

꼼꼼하게 하지않아도 측면패널을 아래쪽을 먼저 걸치고 닫으면 쉽게 닫히는 정도라 보면 됩니다


쿨러장착 공간. 사용중인 쿨러의 높이가 138mm이고 측면패널 끝가지의 공간이 약 27mm정도가 나오네요. 

제원상 CPU쿨러 설치가능 높이는 158mm 입니다


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대략적인 선정리를 한후 대충봐도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 앞쪽과 메인보드와
베이간 공간은 널널해보이네요. 덕분에 선정리도 수월하게 했고 하단 쿨링팬도 하나 추가를 했습니다 더운 계절인데
쿨링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측면패널이 아크릴인 만큼 LED팬은 필수같네요 상포트의 팬컨트롤러에도 LED배젤이 적용되면 더 멋스러울것같습니다



사용후 소감 요약

★장점

*큰 크기 넓은공간

*VGA직접 쿨링을 위한 쿨부스트

*곡선이 잘 적용된 멋스러운 디자인

*기존 툴리스 베이설치시스템을 잘 보완한 진동방지 트레이

*하드진동및 쿨링팬의 소음이 작다

☆아쉬운점

*쿨링팬 커넥터연결의 헐거움

*장점이기도 하지만 팬컨롤러 최대치에서의 rpm이 다소 약한느낌(전면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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