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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c Vp550P V2 사용기

- 필드테스트 2013년 10월 18일 14:00 스크랩:0
  원본입니다.
1번그림.png
 
 
필드테스트 제품인 VP550P V2는 전작인 VP550P의 개선된 버전입니다. 전작에서 발생했던 전원 스위치쪽 문제를 완벽히
해소하고 향상된 파워효율과 더 나은 품질의 부품등으로 말그대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왔다고 하네요
사실 이전 제품은 Antec의 명성에 비교하면 실망스런 모습이기도 했는데 OEM방식으로 제작되다보니 그러한 문제가 생기
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선된 제품이니 많큼 이번엔 제대로 실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외부구성.png
 
박스.JPG
박스 전면에 모델의 특징을 잘 표기해두었습니다. 박스는 비닐코팅으로 밀봉상태
 
 
 
1.JPG
출시 초기의 제품과 박스 개봉방향이 바뀐듯
 
 
 
3.JPG
종이재질의 완충제를 써서 파워도 보호하고 환경도 보호
케이블은 벨트형 타이로고정되어 있는데 재사용이 가능해서 설치후 선정리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2.JPG
장시간 많은 전력을 끌어다 쓰는 만큼 전원케이블의 이러한 인증도 무시할 수 없다
그외 구성품으론 케이스 고정나사 4개,사용자 설명서,보증서
 
 
 
전체.JPG
케이블 쉴드처리는 주 전원 케이블만 해당된다
최근엔 저가형 파워 조차도 전체에 적용을 해주고 있어서 개개인에 따라선 아쉬움을 느낄수도 있는 부분
 
 
 
4.JPG
FDD를 제외한 전체 케이블은 18AWG사용
 
 
 
그릴.JPG
보통 팬그릴의 경우 케이스와 별도로 적용해두는데 이 제품은 케이스를 가공해서 사용중
후면 배기구와 마찬가지로 벌집모양 통풍구조를 갖고있다
 
 
 
 
20.JPG
120mm 저소음 쿨링팬(무고장 보증 10만시간)을 적용 조용하고 안정적인 쿨링성능 확보
필드테스트를 하는 과정이라 케이스 분리를 위해 봉인씰을 제거했는데 봉인씰 회손시 나사를 풀지않았더라도
AS에 불이익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자
 
 
 
크기.png
위 사진은 제조사 제공 제품 정보인데 사이즈가 잘못 나왔다 (수정이 요구됨)
높이는 80mm가 아니라 85mm 150 x 140 x 85 사이즈로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다
 
 
 
커넥터.png
커넥터의 구성은 위와 같이 일반적인 사용자에겐 부족함이 없다
케이블 길이의 경우 본체에서 각 케이블당 첫번째 커넥터까지의 수치다
제품정보상에선 케이블 길이를 표기해두고 있지 않은데 케이스에 따라서 케이블길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각 케이블당 길이는 제공이 되어야할듯하다
 
 
 
내부구성.png
 
12.JPG
깔끔한 내부 보호회로(본 제품의 경우 OTP,OVP,OCP,OPP,SCP가 적용)를 비롯해 중요부분을 확인할수 있다
 
 
 
13.JPG
메인 컨덴서는 SAMXON사의 제품을 사용중. 105'C 제품이 아니라는게 아쉽기도 하다
 
 
 
9.JPG
출력단쪽 모습 많은 컨덴서중 유독 한개의 솔리드 컨덴서가 눈에 띈다
쉴드처리 끝부분도 깔끔하게 처리해두었다
 
 
 
그외.jpg
 
 
 
15.JPG
기판의 뒤쪽 모습 납땜은 SMT공법으로 깔끔하게 처리된 모습이다
내부쪽에서 왜 안보이나 했던 접지는 아래쪽으로 향해되어 있었다
 
 
 
16.JPG
정말 예쁘게 처리가 되었다
 
 
 
팬.jpg
저소음 120mm 쿨링팬(MTBF 10hr)에는 효율적인 쿨링을 위해 에어커튼이 설치되어있다
기판의 아랫쪽과 맞닿는 케이스쪽엔 필름을 부착하여 쇼트방지를 한모습
 
 
 
 
테스트.png
 
18.JPG
우선 소음측정. 쉽게 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파워서플라이만 단독으로 작동시켜 팬의 소음정도와
작동시 고주파음이 있는지 확인해본 결과 팬소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으며 고주파음은 확실히 없다
어플상에 나타난 60데시벨이란 수치는 보정전이라 무의미한 숫자로 작독전후로 변동값만으로 확있했을시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고 실제로 민감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귀를 팬쪽으로 바짝 갖다대어야 확인할 정도라 하겠다
이마저도 시스템에 연결시엔 각종 팬들의 소리에 묻힐정도이다 이정도면 VP550P V2의 실제 체감 소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전압체크.JPG
참고로 파워를 시스템에 연결하지 않고 작동시키는 방법은 위 24핀 커넥터중 4번째 녹색선과 6번째 검은선을 쇼트시키면 된다
(쇼트시키란뜻은 둘사이를 클립이나 남는 전선등 도체로 연결하란말) 검은색 선은 꼭 6번이 아니라도 된다
또 테스터등으로 전압을 체크할땐 검은색 전선과 함께 각 색상별로 체크해보면 되겠다
 
 
케이스3.jpg
설치시엔 6+2핀의 경우 한개의 케이블에 두개의 커넥터가 있으므로 쓰지않는 커넥터는 타이나 와이어등으로 고정시키면 더 깔끔하다
쉴드처리가 되어있지 않지만 오히려 뻣뻣한 저가형보단 케이블정리시 더 수월한 느낌이든다
 
 
 
전압테스트이 경우 멀티테스터,OCCT,AIDA64를 사용 그중 OCCT의 경우 메인보드와 호환 문제인지 전압값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아래의 결과에서는 전압값은 무시하고 그래프상의 진동만 참고하면 된다
 
2013-10-13-21h35-Voltage-+3.3V.png
2013-10-13-21h35-Voltage-+5V.png
2013-10-13-21h35-Voltage-+12V.png
앞서 말한바와 같이 3.3V를 제외하면 전압값이 제대로 측정이 안되는 OCCT모습
파워서플라이에 요구되는 전압변동값이 5%인걸 감안하면 아주 양호한 변동폭이고 특히나 12V값은 거의 고정이다
 
 
아이들.png
 
로드.png
AIDA64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값을 보인다
 
 
전압.jpg
테스터로 찍어본 전압
테스터 측정시 인상적인것은 세개의 전압값이 거의 고정이었다 5분정도라는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3.3V를 제외하면
두개의 전앖은 전혀 변동이 없었다 몇번의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를 했지만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사용소감.png
 
필드테스트의 특성상 장기간 사용은 하지 못했지만 단점을 찾기 힘든 제품이 아닌가싶다
가격대비 케이블쉴드처리가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것을 무시해도 될정도의 성능들 즉 고정적인 전압공급과
저소음,그리고 87%(50%로드시)의 높은 효율은 큰장점을 갖고 있어서 500~600W급의 파워를 구입하려는 유저들에겐
꼭 고려해봐야할 파워 서플라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 더하자면 VP550P V2의 경우 AS 5년보장중 초기 2년은 무상교체 정책을 갖고있다 이점역시 꽤나 큰 장점이라
생각이들고 제조사역시 내구성에 큰 자신감을 갖고 출시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엔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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